콘텐츠로 건너뛰기
Home » ought to

ought to

‘You should bring your k-pop list’에서 ‘should’는 의무 의미가 아니라 제안의 의미에 가깝나요? 의무 의미로 전달하려면 어떻게 사용해야하나요?

맞아요, ‘should’는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는 제안의 의미에 가깝습니다. 의무적인 상황, 즉 ‘꼭 해야 해!’라고 말할 때는 ‘You need to…’를 사용하고, 정말 무조건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You must…’를 사용하면 됩니다.

‘be supposed to’, ‘should’, ‘have to’, ‘need to’의 의미 차이가 뭔가요?

‘be supposed to’, ‘should’, ‘have to’, ‘need to’는 모두 ‘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각각 약간씩 다른 뉘앙스를 가지고 있어요. ‘be supposed to’는 원래 해야 하는 것을, ‘should’는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좋은 것을, ‘have to’는 해야 하는 것을, ‘need to’는 할 필요가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have to’, ‘must’, ‘should’, ‘had better’의 뉘앙스 차이나 강요하는 정도의 차이가 궁금해요.

‘have to’, ‘must’, ‘should’, ‘had better’는 모두 ‘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지만 강요하는 정도나 뉘앙스에 차이가 있어요. ‘have to’는 해야 함을, ‘must’는 꼭 해야 함을, ‘should’는 원래 해야 되는 일이라서 해야 함을, ‘had better’는 하는 게 좋을 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had better’는 과거형이 아닌 현재 또는 미래를 의미하는 표현이에요.

‘should’와 ‘will have to’의 어감 차이나 문맥 상 보다 자연스러운 표현에 대해 궁금해요.

‘should’와 ‘have to’는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되지만, 그 의미와 어감에는 차이가 있어요. ‘should’는 ‘그렇게 하면 좋으니 그렇게 하는 걸 제안할 때’ 사용하고, ‘have to’는 ‘해야 한다’라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You should study for the test.’는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게 좋으니 공부하는 걸 제안하는 말이고, ‘You have to study for the test.’는 공부를 안 하면 안 되니까 공부하라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