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I feel like doing speaking practice’에서 ‘doing’이 왜 들어가는지 궁금해요. 빼면 안 되는 건가요?
답변
‘I feel like doing speaking practice’에서 ‘doing’은 ‘feel like’ 뒤에 오는 동명사로 사용되었어요. 여기서 ‘speaking practice’는 명사로서 ‘스피킹 연습’을 의미하죠. 따라서 ‘doing’을 빼면 문장의 구조가 맞지 않게 됩니다.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 feel like doing some exercise.’
– 운동 좀 하고 싶어요.
2. ‘She feels like eating ice cream.’
– 그녀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해요.
3. ‘Do you feel like watching a movie?’
– 영화 보고 싶어요?
비슷한 문법, ‘feel like + 명사’, ‘would like to do’
함께 알면 좋은 문법으로는 ‘feel like + 명사’, ‘would like to do’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하고 싶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feel like + 명사’, ‘would like to do’ 예문
1. ‘I feel like a nap.’
– 낮잠이 자고 싶어요.
2. ‘She would like to go shopping.’
– 그녀는 쇼핑하고 싶어해요.
3. ‘Would you like to join us for dinner?’
– 저희와 함께 저녁 식사하실래요?
영어 문법,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feel like doing’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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