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오늘은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은 써봤을 법한 문장들을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비즈니스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꼭 쓰는 표현이라 알아두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 거예요. 물론 영어로 비즈니스 이메일을 작성할 때는 한국어로 비즈니스 메일을 작성할 때와 다소 차이는 있지만 포멀하게 써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죠. 그럼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함께 영어로 배워 볼까요?
‘다름이 아니라’ 는 영어로 ‘I’m just writing to…’
한국어에는 바로 내가 원하는 용건을 말하기 보다는, 용건을 말하기 전에 ‘다름이 아니라..’ 라고 시작하는 문화가 있죠. 이걸 영어로는 ‘Just’ 를 붙여서 ‘I’m just writing to..’ 라고 표현하시면 돼요. ‘Just’ 는 ‘단지’ 라는 뜻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다양한 뜻으로 쓰일 수 있다니 정말 놀랍죠? 이전 포스팅에서는 ‘딱 내 스타일이야’ 의 ‘딱’ 이라는 뉘앙스를 표현할 때 ‘Just’ 라는 단어를 썼었잖아요. 그만큼 알아두면 활용도가 높은 단어랍니다!
‘서류를 제출하다’ 는 영어로 ‘Submit the document’
‘서류를 내일까지 제출해주세요’ 도 직장 생활하면서 정말 많이 쓰는 표현이죠. 여러분은 서류를 받아내는 입장에서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서류를 제출하는 입장에서 주로 일을 해왔어서 국내, 국외 거래처 할 것 없이 이 말을 많이 듣곤 했어요. 영어로는 ‘Can you submit the documents by tomorrow?’ (서류 내일까지 제출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어요.
‘재촉해서 미안한데’ 는 영어로 ‘I’m sorry to rush you..’
마감 일자가 촉박해서 본의 아니게 상대방에게 재촉하는 메일을 보내야 할 때가 있죠. 전화로도 말할 수 있고 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에요. ‘재촉해서 미안한데’ 는 영어로 ‘I’m sorry to rush you..’ 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재촉해서 미안하지만 최대한 빨리 확인 좀 해줄래?’ 는 영어로 ‘I’m sorry to rush you, but could you review it ASAP?’ 라고 말할 수 있어요.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쓰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써봤을 표현들을 영어로 말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사실 경험상 미국 거래처들과 비즈니스 메일을 나눌 때면 (거래를 오래 한 관계라 그럴 지는 모르겠지만) 다소 편하게 말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메일 보낼때도 우리처럼 칼같이 격식을 지켜서 보내지는 않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 특히 거래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거래처라면 이렇게 포멀한 표현들을 알아두면 좋겠죠?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그럼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