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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 학교 선배’ 영어로 표현하기

학교, 직장에서 선배 후배 영어로 말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영어 스피킹 연습량 1위 스픽입니다. 오늘은 직장 선배, 학교 선배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알아볼게요. ‘나 오늘 학교 선배랑 밥먹어’ 이런 식으로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 선배, 학교 선배 영어로?

학교 선배 언니가 밥을 사준다고 해서 점심을 먹으러 가고 있어요. 친구가 너 어디가? 물어봐서, 나 선배가 오늘 밥 사준대! 라고 대답하고 싶어요. 그럼 영어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선배’를 영어 사전에 검색하면 senior, superior 이런 단어가 나와요. 이것도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이런 단어는 계급체계가 확실한 군대에서 주로 쓰는 말이에요.

더 나아가서, 미국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뚜렷한 선후배 계급 개념이 없어요. 한국은 한 살, 한 학년이라도 많으면 선배, 언니가 되잖아요. 그런데 미국은 한국보다 상하계급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굳이 캐쥬얼한 표현에서 선배, 후배를 가려서 말하지 않아요.

그래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캐쥬얼하게 ‘선배가 밥 사준대’, ‘나 오늘 선배 만나기로 했어’ 이런 식으로 말할 때는 위 단어들을 쓰지 않아요. 차라리 이름을 말하거나, friend, classmate 또는 coworker라는 단어를 써서 같은 학교, 직장에 다니는 사람임을 표현해요.

선배 대신에 쓸 수 있는 말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선배라는 말 보다는 상황에 따라 학교 친구다, 직장 동료다 라는 말을 더 많이 써요. 즉, 상대방과 나와의 관계를 표현할 때 굳이 선배 후배를 가리지 않고 ‘같은 학교 다녀’, ‘같이 일하는 사람이야’ 이런 식으로 말한다는 거죠. 그럼 상황에 따라 어떤 단어를 쓰면 좋을지 좀 더 알아볼게요.

예를 들어 학교 친구라면 나이가 나보다 많거나 학년이 높아도 그냥 이름을 부르면 돼요. 아니면 friend, classmate이라는 표현을 써요.

  • Betty and I go to school together.
    (베티와 나는 같은 학교에 다녀)
  • She is a friend from school.
    (그녀는 내 학교 친구야)
  • I gotta meet my classmate after school.
    (학교 끝나고 친구랑 놀기로 했어)

위 문장에서 Betty가 나보다 학년이 높은 선배라도, 굳이 ‘선배님’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그냥 이름을 부르거나 친구라고 표현해요.

그럼 직장에서는 어떨까요? 나보다 일찍 들어와서 경험이 많은 사람, 나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과 밥을 먹기로 했어요. 그래도 그냥 coworker, colleague 등으로 지칭할 수 있어요.

  • I’m having lunch with my coworker.
    (지금 회사 사람이랑 점심 먹고 있어)
  • A colleague of mine just gave me this tickets for the concert.
    (직장 동료가 콘서트 티켓을 줬어)
  • We work together.
    (우리는 직장 동료야. 같은 회사 다녀)

그럼에도 ‘선배’ 영어로 말해야 한다면?

그런데 살다 보면 선배라는 말을 아예 안 쓸 수가 없잖아요. 위에서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굳이 선후배를 나누지 않는다는 말이었고, 어떤 일을 설명하다 보면 선배 후배 개념을 구분해야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학교라면 upper classmen, 직장이라면 senior을 많이 써요. 예를 들어, Why do upper classmen are so mean? 이라고 한다면 ‘윗학년 사람들, 즉 선배들 왜 이렇게 못됐어?’라고 말하는 뜻이 돼요.

일상 생활에서 영어로 말해보기

오늘은 학교나 직장에서 선배 영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알아봤어요. 많은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캐쥬얼한 일상 영어 표현에서는 선후배 개념을 따지지 않아요. 그래서 그냥 같은 학교 다녀, 같은 회사 다녀, 이런 식으로 표현할 때가 많다는 것을 알았어요.

한국과 문화가 다른 영어권 표현들, 헷갈리시죠? 스픽에서는 현지 원어민들이 지금 실제로 쓰는 영어 표현을 배우고, 스피킹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표현하기 애매하다면, 그리고 영어로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스픽의 영어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영어로 말하는 게 더 이상 무섭지 않을 거예요 🙂

Author

영어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