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스피킹 연습량 1위 스픽입니다. 제가 북카페를 가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옆 사람이 너무 시끄럽게 떠드는 거예요. 정말 죄송하지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여기가 외국이었다면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되더라구요. 오늘은 ‘조용히해’ 영어로 조금 공손하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용히해’ 영어로 공손하게 말하려면?
우리 다 ‘조용히해’ 영어로 말할 줄 알아요. Be quiet 이라고 말하면 되잖아요. 하지만 이 표현은 조금 직설적이어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할 때는 무례하게 들릴 수 있어요. 룸메이트나 친한 친구에게는 Be quiet이라고 말해도 괜찮아요.
그럼 조용히 해달라고 공손하게 말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할까요? 바로 Could you lower your voice, please? 라고 말할 수 있어요. lower your voice는 목소리를 낮춘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큰 소리로 얘기하던 것을 조금 작게, 소곤소곤 말해달라고 할 때 쓸 수 있어요.
또 다른 표현으로는 저번에 배웠던 Could you keep it down a little bit? 이 있어요. 여기서 it을 소리라고 생각하면, 소리를 조금 작게(down) 유지해줄 수 있냐(keep)고 부탁하는 거예요.
- 조용히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 Could you lower your voice?
- Could you keep it down a little bit?
예문을 통해 알아보기
그럼 예문을 통해서 조용히 해달라는 말을 어떻게 공손하게 할 수 있는지 좀 더 알아볼게요.
- Could you lower your voice, please?
(목소리 좀 낮춰주실 수 있을까요?) - Can you keep it down a little bit, please?
(혹시 좀만 조용히 해주실 수 있을까요?) -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keep it down a little bit. This headache is killing me, sorry.
(혹시 조용히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 두통이 너무 심해서요) - I’m sorry but could you be a little quieter?
(죄송하지만 좀 조용히 해주실 수 있을까요?)
일상 생활에서 ‘조용히해’ 영어로 말해보기
오늘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좀 해주실 수 있냐고 공손하게 물어보는 영어 표현을 알아봤어요. 이제 누가 너무 시끄럽게 얘기하고 있으면 무조건 참지만 말고, 공손하게 부탁해보는 건 어떠세요?
스픽에서는 이렇게 일상 생활에서 꼭 쓰이는 영어 표현을 배우고, 스피킹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영어는 눈으로만 봐서는 늘지 않아요. 입으로 꼭 말해봐야 는답니다. 영어 스피킹에 자신이 없다면, 스픽이 도와드릴게요. 스픽의 영어 콘텐츠를 따라 말하다보면, 어느새 내 입에서 영어가 툭툭 튀어나가는 뿌듯한 경험을 하게 되실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