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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들 모여라! ‘나 길치야’ 영어로 표현하기

길을 잃고 방황하는 여행객의 모습

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여러분은 낯선 곳에 갔을 때 길을 잘 찾아다니는 편이신가요? 요즘은 애플리케이션이 잘 되어 있어서 지도 앱만 봐도 어느정도 길을 찾아다닐 수 있는데요. 그래도 지도가 잘 되어있지 않는 지역도 있고 오류가 있는 곳들도 있어서 가끔은 지도 어플을 봐도 길을 못 찾을 때가 있어요. 저처럼 방향감각이 좋지 않은 분들, 길을 잘 헤매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나 길치야’ 영어로 ‘I’m bad with directions.’

‘길치’ 라는 영어 표현이 딱 있는 것은 아니고 ‘방향 감각이 안 좋다’ 정도로 돌려서 말할 수 있어요. 그래서 ‘I’m bad with directions.’ 하면 ‘나 길치야’, ‘방향 감각이 안 좋아’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답니다. 뭔가 새로운 장소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을 때, 아무래도 만나러 나가는 길이 익숙하지 않으니 늦을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저는 실제로 아는 길이여도 길을 잘못 들거나 하는 일이 많아서 약속 시간보다 일찍 다니는 편이에요.

활용법

이 ‘Be bad with’ 구문은 다르게도 활용할 수 있어요. ‘Be bad with directions’ 하면 방향 감각이 나쁘다는 거니 ‘길치’ 라고 의역을 했잖아요? 그럼 사람 이름을 잘 못 외우는 분들은 ‘I’m bad with names.’ 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저는 이름은 잘 외울 수 있는데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에요.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그래서 제 경우에는 ‘I’m bad with faces.’ (사람 얼굴을 기억하는 것에 약해)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예문

  • I got lost because I’m bad with directions.
    (나는 길치라서 길을 잃었다.)
  • I’m so bad with names.
    (나 이름을 잘 못 외워.)
  • You know how bad I’m with directions.
    (내가 얼마나 길치인지 너도 알잖아.)
  • I also like having a GPS because I am bad with directions.
    (저 GPS 를 원해요, 제가 길치거든요.)
  • He’s really bad with names.
    (그는 이름에 진짜 약하다.)

‘나 길치야’ 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길치’ 라는 표현을 영어로 배워봤어요. 뿐만 아니라 오늘 배운 구문으로 ‘사람 이름을 잘 못 외워, 사람 얼굴을 잘 기억 못해’ 라는 표현도 덤으로 할 수 있게 됐죠! 이처럼 표현 하나만 외워두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문들이 정말 많아요. 머리가 아파도 스픽과 함께 하나하나씩 헤쳐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영어 전문가가 되어있을 거에요!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그럼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Author

"살면서 영어로 제일 많이 말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