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구동사 시간이에요. 하루에 구동사 하나씩만 해도 우리 벌써 많은 구동사들을 배웠죠. 이처럼 차근차근 해나가면 되니까 너무 많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저희 스픽이 도와드릴게요! 오늘은 ‘해치우다’ 라는 표현을 배워볼게요. 우리는 뭔가 음식을 다 먹고나면 ‘해치우다’ 라는 표현을 쓰죠? 그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힌트를 드리자면 동사 ‘Make’ 를 사용한답니다!
‘해치우다’ 영어로 Make away
저는 지금 미국에 있는데 뭔가를 해치워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음식 양이 기본적으로 너무 많기도 하고 극단적으로 달거나 짜서 제 입맛엔 별로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음식을 해치울 일은 없지만 그래도 잘 먹는 친구에게 이런 표현을 쓸 수도 있겠죠. ‘해치우다’ 는 영어로 ‘Make away’ 라고 한답니다. 이처럼 ‘해치우다’ 라는 뜻은 먹는 데에 쓰이면 다 먹었다는 뜻으로 쓰이죠. 이 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 낡은 집을 해치우기로 했다.’ 라는 문장에서는 ‘처분하다’ 라는 뜻으로 쓰였어요.
활용법
이처럼 문맥에 따라 표현이 약간씩 다르게 해석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해치우다’ 라고 기억해두시면 어떤 문장에서든 자연스럽게 해석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처럼 문맥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는 표현, 저만 재미있게 느껴지나요?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하나의 묘미 같아요. 이런 표현을 잘 쓰면 원어민 느낌 나는 영어를 구사할 수가 있답니다. 가령 ‘그는 그의 원수들을 해치웠다.’ 라는 문장에서는 원수들을 ‘없애다, 죽이다’ 로 해석할 수 있겠죠. 예문을 보고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함께 유추해 보아요.
예문
- He made away with his enemies.
(그는 그의 원수들을 해치웠다.) - Amazon made away with its competitions.
(아마존은 경쟁사들을 해치웠다.) - We decided to make away with the old house.
(우리는 그 낡은 집을 해치우기로 했다.) - They made away all the sandwiches.
(그들은 샌드위치들을 모두 해치웠다.) - He made away all the money in the safe.
(그는 금고 안의 돈을 모두 해치웠다.)
‘해치우다’ 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여러분이 만들어 본 ‘해치우다’ 가 들어간 예문은 어떤 문장들인가요? 문맥에 따라 입맛대로 해석하면 되니 이런 표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기 딱 좋아요. 그간 구동사를 너무 많이 공부해서 질리실지는 몰라도 알아두면 유용한 표현임에는 틀림 없으니까요. 오늘 배운 ‘해치우다’ 를 사용해서 친구에게 사용해보세요. 분명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칭찬 들을 수 있을 거예요.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그럼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