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여러분은 일상생활에서 ‘아깝다’ 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저는 정말 자주 사용하는 편이에요. 이 ‘아깝다’ 라는 말은 어떤 일의 성취나 성사에 근접했을 때, 낭비를 하게 될 때 이 표현을 쓰는 것 같아요. 이번 월드컵 경기를 보셨다면 아깝게 골을 못 넣은 장면들이 생각나실 것 같아요. 그럴 때도 ‘아깝다’ 라고 할 수 있고, 인형 뽑기를 했는데 인형을 뽑을 수 있었는데 실패했을 때도 쓸 수 있어요.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볼까요?
‘아깝다’ 영어로 That was so close.
‘아깝다’ 를 영어로 표현할 때는 ‘가깝다’ 라는 뜻의 ‘Close’ 라는 단어를 사용해요. ‘That was so close.’ 하면 ‘아깝다’ 라는 뜻이에요. 어떤 일이 일어날 뻔 하다가 일어나지 않았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So’ 를 사용해서 얼마나 아까운 지를 강조할 수 있어요. 말할 때도 ‘So’ 를 강조해서 말하면 표현이 더 풍부해지면서 얼마나 아깝고 아쉬운지를 표현할 수 있겠죠? 이 ‘That was so close.’ 라는 표현은 일어날 뻔 하다가 일어나지 않은 일에도 쓸 수 있지만, 일어나면 안 될, 일어나면 큰일 날 뻔한 일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거의 차에 치일 뻔했을 때 ‘Oh my God. That was close. I could have died. (세상에, 큰일 날뻔했어. 죽을 뻔했어.) 라고 말할 수 있어요.
활용법
그리고 낭비를 하게 됐을 때 ‘아깝다’ 라고 할 때는 다른 표현을 사용해요. ‘What a waste. (아깝다, 낭비야.)’ 라는 표현인데요, 예를 들어 냉장고에 치즈케익이 있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려야 할 때, ‘What a waste.’ 라고 할 수 있어요. 버려지는 치즈케익이 아깝고 낭비되는 느낌인 거죠. 추가로 설명 드리자면 ‘What a waste’ 뒤에 ‘Of + 명사’ 를 사용하면 어떤 것이 아까운지, 어떤 것이 낭비되었는지 말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What a waste of money.’ 하면 ‘돈 낭비네. 돈 아까워.’ 라는 뜻이 돼요. 그럼 예문을 통해 ‘아깝다’ 라는 표현을 연습해볼까요?
예문
- What a waste of good food.
(음식 낭비네, 아깝다.) - We could have won the game. It was so close.
(우리가 이길 수 있었는데, 아깝다.) - I just missed the bus. It was so close.
(나 방금 버스 놓쳤어. 진짜 아깝다.) - The doctor told me that I was so close to dying that evening.
(의사는 내가 그 날 저녁에 죽음의 문턱에 있었다고 말했다.) - What a waste of paper!
(종이 낭비야!)
‘아깝다’ 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아깝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을 크게 2가지로 분류해서 그에 맞는 표현들을 배워봤어요. 지금이 월드컵 시즌이라 ‘아깝다’ 라는 말을 더 자주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닫다’ 라는 뜻의 ‘Close’ 와 ‘가깝다’ 라는 뜻의 ‘Close’ 는 발음이 다르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닫다’ 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클로즈’, ‘가깝다’ 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클로스’ 에 가깝게 발음 하셔야 한다는 점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