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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리 있어요?’, ‘제 물건 좀 맡아주세요’ 영어로 표현하기

카페에서 여기 자리 있냐고 물어볼 수 있는 상황

안녕하세요, 영어 스피킹 연습량 1위 스픽입니다. 오늘은 카페에서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알려드릴게요! 해외 여행을 가서 카페에 갔는데 자리가 애매하게 비어있다면, 옆 사람에게 ‘여기 자리 있어요?’ 영어로 어떻게 물어볼 수 있을까요?

‘여기 자리 있어요?’ 영어로?

‘여기 자리 있어요?’ 영어로 물어볼 때, 다양한 표현 방법이 있어요. 저와 함께 하나씩 살펴보아요 🙂

Is anyone sitting here?

먼저 ‘여기 누가 앉아 있나요?’ 라고 물어볼 수 있어요. ‘여기 사람 있나요?’, ‘여기 앉을 사람이 있나요?’ 물어볼 때, 영어로는 Is anyone sitting here?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 여기 누가 앉아 있나요? 여기 사람 있나요?
  • Is anyone sitting here?

Is this seat taken?

또 다른 표현으로는 동사 take를 써서 말할 수 있어요. ‘여기 자리 있나요?’, ‘이 자리 주인이 있나요?’, ‘누군가가 벌써 이 자리를 찜했나요?’와 같은 뉘앙스로 쓰고 싶을 때, 영어로는 Is this seat taken?이라고 말해요.

Is this seat taken?은 개강 날 교실에 들어갔을 때 처음 보는 사람 옆 자리에 앉거나, 기차를 타고 갈 때 모르는 사람 옆 자리에 앉아야 할 때 물어볼 수도 있어요.

만약에 누가 나에게 Is this seat taken?이라고 물어봐요. 그런데 이미 옆 자리는 친구가 앉는 자리라면, Yes it’s taken 또는 Yes, my friend is sitting here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 Is this seat taken?
    • Yes, it’s taken.
    • Yes, my friend is sitting here.

Can you watch my stuff?

우리나라는 카페에서 테이블에 지갑이나 노트북을 두고 가도 훔쳐가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외국은 상대적으로 가져가버리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잠시 화장실을 갈 때도 우리에겐 좀 생소할 수 있는 ‘제 물건 좀 봐주시겠어요?’라는 부탁을 종종 한답니다.

‘제 물건 좀 봐주시겠어요?’는 영어로 Can you watch my stuff?라고 해요. 좀 더 공손하게 말하면 Would you mind를 써서 Would you mind watching my stuff for a minute?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keep an eye라는 표현을 써서 Could you keep an eye on my stuff please?라고 말하기도 해요.

  • 제 물건 좀 봐주시겠어요?
    • Can you watch my stuff?
    • Would you mind watching my stuff for a minute?
    • Could you keep an eye on my stuff please?

예문을 통해 더 알아보기

그럼 예문을 통해서 오늘 배운 표현 ‘여기 자리 있어요?’와 ‘제 물건 좀 봐주시겠어요?’가 어떻게 쓰이는지 좀 더 알아볼게요.

  • Is anyone sitting here?
    (여기 자리 있나요?)
    • Oh yes, my friend is sitting here. Sorry.
      (오 네 여기 제 친구 자리에요)
  • Is this seat taken?
    (여기 자리 있나요?)
    • Yes, it’s taken.
      (네 있어요)
    • No, it’s not. You can sit here.
      (아니요, 여기 앉으셔도 돼요)
  • Would you mind watching my computer for a minute please? Thank you.
    (제 노트북 좀 잠깐 봐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Can you watch my bag just for a second? Thank you.
    (제 가방 좀 잠시 봐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여기 자리 있어요?’ 영어로 물어보기

오늘은 카페나 강의실, 기차 등 애매한 자리에 앉아야 하는 상황에서 ‘여기 자리 있어요?’ 영어로 물어보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이제 하나 남은 자리, 눈치 보지 마시고 영어로 자신 있게 물어보고 앉을 수 있겠죠?

자리가 차 있다고 말하는 다른 표현으로는 occupied가 있어요. occupied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해당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스픽에서는 이렇게 일상 생활에서 꼭 쓰이는 영어 표현을 배우고, 스피킹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영어는 눈으로만 봐서는 절대 늘지 않아요. 이 표현을 사용하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 영어로 말하려면, 평소에 스피킹 연습을 조금씩 해두어야 해요. 오늘도 그럼 스픽을 켜고 5분이라도 영어 스피킹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떠세요? 영어에 자신감이 생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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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