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에서 왜 ‘디엔드’가 아닌 ‘더엔드’라고 발음하나요?
‘The end’에서 ‘the’는 ‘디’ 또는 ‘더’ 둘 다 올바른 발음이에요. 발음은 문맥이나 개인의 습관에 따라 다르게 될 수 있어요.
‘The end’에서 ‘the’는 ‘디’ 또는 ‘더’ 둘 다 올바른 발음이에요. 발음은 문맥이나 개인의 습관에 따라 다르게 될 수 있어요.
‘been’의 발음은 ‘빈’이 아니라 ‘벤’과 같이 짧게 발음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ee’ 발음은 대부분 ‘이’ 소리보다 짧게 발음하며, 길게 ‘이~’가 아닌 ‘이’ 발음을 내려다 마는 정도까지만 소리를 내는 것이 보통이죠.
‘enough’의 발음은 ‘이너프’와 같이 ‘gh’ 부분이 ‘f’ 소리로 나타나요. 이를 기억하시면 발음하기 쉬울 거에요.
‘an’의 발음은 ‘에얀’이라고 발음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이는 영어의 ‘a’와 ‘n’ 사이에 약간의 ‘y’ 소리가 들어가는 것을 의미해요.
예를 들어 ‘Tim’s side’와 같이 ‘s + s로 시작하는 단어’가 등장할 때는 ‘zs’를 연음시켜 발음하면 돼요. 이때 ‘s’ 발음은 ‘z’ 소리가 날 때가 많아요.
‘want to’의 발음은 실제로 ‘워누’와 같이 들릴 수 있어요. 특히 빠르게 말할 때는 ‘와아뉴으’와 같은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사실, ‘on’은 ‘온’이라고 발음하지 않아요. 빠르게 발음하면 ‘어안’과 같은 소리가 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while I’의 발음은 ‘으와의어 L – 아이’ 같은 소리가 나며, L 발음은 혀끝이 입천장에 닿지 않고 윗니 뒤쪽에 닿게 해야 해요. ‘breakfast’의 발음은 ‘브ER – 엨 – F에슽’ 같은 소리가 나며, ER 발음은 혀가 입천장에 닿지 않고 목 뒤쪽으로 당겨야 하며, F 발음은 입술이 끼리 닿지 않게 윗니를 아랫입술 가운데에 닿게 한 상태에서 공기를 밖으로 밀어야 해요.
‘resume’의 발음은 ‘ER에 – Z어 – 몌이’로 들리는 것이 맞아요. ‘ㄹ’ 소리가 나지 않도록 혀끝이 천장에 닿지 않는지 확인해야 하고, ‘쥬~’ 소리도 나지 않아야 해요.
‘sneeze’의 발음은 ‘스니:즈’로, ‘z’ 소리를 내야 해요. ‘z’ 발음은 ‘ㅈ’ 소리를 낼 때처럼 입모양을 만들었다가 아래턱을 앞으로 더 쭉 내밀면서 소리를 내면 됩니다. ‘ugly’의 발음은 ‘어어-그으 L-L의’로, ‘L’ 발음은 혀끝이 입천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혀끝을 윗니 뒤쪽에 닿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