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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를 끄는 건 방금 결정했는데, 왜 ‘will’보다 ‘going to’를 사용하는 건가요?

질문:
‘비디오를 끄는 건 방금 결정했는데, 왜 ‘will’보다 ‘going to’를 사용하는 건가요?

답변

‘Will’과 ‘going to’는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의도를 표현할 때 사용되는데, ‘going to’는 그 시점에 정한 계획을 말할 때 사용됩니다. 즉, ‘비디오를 끄는 건 방금 결정했다’는 상황에서는 ‘going to’가 더 적절하겠죠.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m going to turn off the video.’
– 비디오를 끄려고 합니다.

2. ‘She’s going to study abroad next year.’
– 그녀는 내년에 해외에서 공부할 계획입니다.

3. ‘We’re going to have a meeting tomorrow.’
– 우리는 내일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비슷한 문법, ‘I will’, ‘I’m planning to’

함께 알면 좋은 문법으로는 ‘I will’, ‘I’m planning to’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의도를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I will’, ‘I’m planning to’ 예문

1. ‘I will finish the report by tomorrow.’
– 내일까지 보고서를 완성할 것입니다.

2. ‘I’m planning to visit my parents this weekend.’
– 이번 주말에 부모님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3. ‘We will have a party next week.’
– 우리는 다음 주에 파티를 할 것입니다.

영어 문법,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will’과 ‘going to’의 사용 차이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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