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한국에서는 닮고 싶은 사람을 ‘워너비’라고 하는데 이건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표현인가요?
답변
‘워너비’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사용되는 표현이에요. 하지만 요즘에는 예전만큼 자주 사용되지는 않아요. ‘워너비’는 ‘닮고 싶은 사람’이라는 의미로, 어떤 사람이나 그룹을 모방하려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He is a wannabe rock star.’
– 그는 록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에요.
2. ‘She is just a wannabe, she doesn’t have real talent.’
– 그녀는 그저 모방자일 뿐, 실제 재능은 없어요.
3. ‘There are many wannabes in the music industry.’
– 음악 산업에는 많은 워너비들이 있어요.
비슷한 표현, ‘Copycat’, ‘Imitator’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Copycat’, ‘Imitator’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모방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Copycat’, ‘Imitator’ 예문
1. ‘He is just a copycat, he doesn’t have his own style.’
– 그는 그저 모방자일 뿐, 자신만의 스타일이 없어요.
2. ‘She is an imitator, not a real artist.’
– 그녀는 진짜 아티스트가 아니라 모방자에요.
3. ‘The fashion industry is full of imitators.’
– 패션 산업은 모방자들로 가득 차 있어요.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Wannabe’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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