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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to’와 ‘be going to’는 같은 상황에서 비슷한 의미로 쓰일 수 있을까요?

질문:
”try to’와 ‘be going to’는 같은 상황에서 비슷한 의미로 쓰일 수 있을까요?

답변

‘try to’와 ‘be going to’는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되지만, 의미는 다릅니다. ‘try to’는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노력한다는 의미이고, ‘be going to’는 무언가를 할 계획이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I’m trying to work out more.’는 ‘나는 운동을 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I’m going to work out more.’는 ‘나는 운동을 더 할 계획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m trying to learn English.’
– 나는 영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2. ‘She’s going to start a new job.’
– 그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계획이다.

3. ‘We’re trying to finish the project.’
– 우리는 프로젝트를 완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비슷한 문법, ‘plan to’, ‘intend to’

함께 알면 좋은 문법으로는 ‘plan to’, ‘intend to’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할 계획이다’, ‘…하려고 의도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plan to’, ‘intend to’ 예문

1. ‘I plan to travel next year.’
– 나는 내년에 여행할 계획이다.

2. ‘She intends to study abroad.’
– 그녀는 해외에서 공부하려고 의도하고 있다.

3. ‘We plan to move to a new house.’
– 우리는 새 집으로 이사할 계획이다.

영어 문법,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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