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나는 Sally야.’를 ‘This is Sally.’라고 해도 되나요? 아니면 예명을 쓰고 있을 때만 ‘This is ~.’라고 소개하는 것인가요?
답변
전화할 때 ‘나는 Sally야.’를 ‘This is Sally.’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예명을 사용하든 아니든 상관 없이 이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Hello, this is Sally. I’m calling about the job opening.’
– 안녕하세요, Sally입니다. 채용 공고에 대해 전화드렸습니다.
2. ‘This is Sally. Can I speak to the manager?’
– Sally입니다. 매니저님과 통화할 수 있을까요?
3. ‘Hi, this is Sally. I’d like to make a reservation.’
– 안녕하세요, Sally입니다. 예약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표현, ‘My name is ~’, ‘I am ~’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My name is ~’, ‘I am ~’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자신을 소개할 때 사용됩니다.
‘My name is ~’, ‘I am ~’ 예문
1. ‘My name is Sally. I’m a new employee.’
– 제 이름은 Sally입니다. 새로운 직원입니다.
2. ‘I am Sally. I work in the marketing department.’
– 저는 Sally입니다.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3. ‘Hello, my name is Sally. Nice to meet you.’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Sally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This is Sally’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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