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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는 ‘겨우 할 수 있다’는 어감에 가까운가요?

질문:
‘manage’는 ‘겨우 할 수 있다’는 어감에 가까운가요?

답변

‘manage’는 ‘감당할 수 있다’나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겨우’라는 표현은 ‘barely’로, ‘겨우 감당할 수 있다’는 ‘can barely manage’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 can manage the workload.’
– 저는 업무량을 감당할 수 있어요.

2. ‘She can barely manage to keep up with the pace.’
– 그녀는 겨우 페이스를 따라잡을 수 있어요.

3. ‘We can manage to finish the project on time.’
– 우리는 프로젝트를 시간 내에 마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슷한 표현, ‘handle’, ‘cope with’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handle’, ‘cope with’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다루다’, ‘대처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handle’, ‘cope with’ 예문

1. ‘I can handle the situation.’
– 저는 상황을 다룰 수 있어요.

2. ‘She can barely cope with the stress.’
– 그녀는 스트레스를 겨우 감당하고 있어요.

3. ‘We can handle the workload.’
– 우리는 업무량을 감당할 수 있어요.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manage’와 ‘barely manage’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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