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I’ve made a decision to’와 ‘I’ve decided to’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답변
맞아요, ‘I’ve made a decision to’는 현재까지 고민하다가 결정을 내린 행동을 강조하고, ‘I’ve decided to’는 좀 더 과거에 일어난 결정의 내용을 강조하는 느낌이에요.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ve made a decision to start a new job.’
–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로 결정을 내렸어요.
2. ‘I’ve decided to move to a new city.’
– 새로운 도시로 이사하기로 결정했어요.
3. ‘She’s made a decision to study abroad.’
– 그녀는 해외에서 공부하기로 결정을 내렸어요.
비슷한 표현, ‘I chose to’, ‘I’ve chosen to’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I chose to’, ‘I’ve chosen to’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나는 ~하기로 선택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I chose to’, ‘I’ve chosen to’ 예문
1. ‘I chose to take a break.’
– 나는 휴식을 취하기로 선택했어요.
2. ‘I’ve chosen to follow my dreams.’
– 나는 내 꿈을 따르기로 선택했어요.
3. ‘She chose to stay at home.’
– 그녀는 집에 머무르기로 선택했어요.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I’ve made a decision to’와 ‘I’ve decided to’의 차이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 학습을 위해서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픽의 AI 튜터와 함께 말하면서 배우는 진짜 영어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