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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doing’과 ‘I’ve done’의 차이점이 뭔가요?

질문:
‘I’ve been doing’과 ‘I’ve done’의 차이점이 뭔가요?

답변

‘I’ve been doing’과 ‘I’ve done’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I’ve been doing’은 ‘나는 ~하는 중이야(해왔고 현재 하고 있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I’ve done’은 ‘나는 ~를 해본 적이 있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ve been doing yoga for a year.’
– 나는 1년 동안 요가를 해왔어요(현재도 하고 있어요).

2. ‘I’ve done skydiving before.’
– 나는 스카이다이빙을 해본 적이 있어요.

3. ‘I’ve been studying English for 5 years.’
– 나는 5년 동안 영어를 공부해왔어요(현재도 공부하고 있어요).

비슷한 문법, ‘I did’, ‘I have been doing’

함께 알면 좋은 문법으로는 ‘I did’, ‘I have been doing’ 등이 있어요. ‘I did’는 과거에 했던 행동을 나타내고, ‘I have been doing’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I did’, ‘I have been doing’ 예문

1. ‘I did my homework.’
– 나는 숙제를 했어요.

2. ‘I have been doing my project for a week.’
– 나는 일주일 동안 프로젝트를 해왔어요(현재도 하고 있어요).

3. ‘I did a presentation last week.’
– 나는 지난주에 발표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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