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나는 강사야’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자연스러울까요?
답변
강사를 영어로 표현할 때는 어느 곳의 강사인지에 따라 다르게 표현해요. 학원 강사는 ‘teacher’ 또는 ‘instructor’라고 표현하고, 대학교/대학원 강사는 ‘instructor’ 또는 ‘lecturer’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따라서 ‘I’m a teacher’, ‘I’m an instructor’, ‘I’m a lecturer’ 등으로 말할 수 있어요.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m a teacher at a language school.’
– 저는 어학원의 강사입니다.
2. ‘I’m an instructor at a fitness center.’
– 저는 피트니스 센터의 강사입니다.
3. ‘I’m a lecturer at a university.’
– 저는 대학의 강사입니다.
비슷한 표현, ‘I’m a professor’, ‘I’m a tutor’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I’m a professor’, ‘I’m a tutor’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각각 ‘나는 교수다’, ‘나는 튜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I’m a professor’, ‘I’m a tutor’ 예문
1. ‘I’m a professor at a prestigious university.’
– 저는 명문 대학의 교수입니다.
2. ‘I’m a tutor for high school students.’
– 저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튜터입니다.
3. ‘She’s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psychology.’
– 그녀는 심리학과의 교수입니다.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I’m a teacher’, ‘I’m an instructor’, ‘I’m a lecturer’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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