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If only I had started learning to speak English sooner.’, ‘I should’ve learned to speak English.’, ‘I regret not starting learning to speak English.’ 이 세 표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후회를 표현하는 다른 방법도 알려주세요!
답변
‘If only I had…’, ‘I should have…’, ‘I regret…’ 이 세 표현은 모두 후회를 나타내지만 각각 약간씩 다른 느낌을 줍니다. ‘If only I had…’는 ‘내가 만약 그랬더라면..’이라는 느낌으로, 가장 강한 후회를 표현합니다. ‘I should have…’는 ‘난 그랬어야 했어’라는 느낌으로, 해야 했던 일을 하지 않아서 느끼는 후회를 표현합니다. ‘I regret…’는 ‘난 후회해’라는 뜻으로, 행동에 대한 후회를 직접적으로 표현합니다.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f only I had studied harder, I could have passed the exam.’
– 내가 더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시험에 합격했을 텐데.
2. ‘I should have listened to you.’
– 너의 말을 들어야 했어.
3. ‘I regret not going to the party.’
– 파티에 가지 않은 것을 후회해.
비슷한 표현, ‘I wish I had…’, ‘I feel bad that…’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I wish I had…’, ‘I feel bad that…’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내가 그랬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일이 생겨서 나는 기분이 나빠’라는 느낌의 후회를 표현합니다.
‘I wish I had…’, ‘I feel bad that…’ 예문
1. ‘I wish I had brought my umbrella.’
– 내가 우산을 가져왔더라면 좋았을 텐데.
2. ‘I feel bad that I missed your birthday.’
– 너의 생일을 놓쳐서 나는 기분이 나빠.
3. ‘I wish I had known about the sale.’
– 세일에 대해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If only I had…’, ‘I should have…’, ‘I regret…’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 학습을 위해서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픽의 AI 튜터와 함께 말하면서 배우는 진짜 영어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