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I think I’m late’와 ‘I think I’m going to be late’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답변
‘I think I’m late’는 ‘나 늦은 것 같아’로, 이미 늦었다는 것을 표현하는데 사용됩니다. 반면에 ‘I think I’m going to be late’는 ‘나 늦을 것 같아’로, 아직 늦지 않았지만 늦을 것 같다는 예상을 표현하는데 사용됩니다.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 think I’m late for the meeting.’
– 나 회의에 늦은 것 같아.
2. ‘I think I’m going to be late for the party.’
– 나 파티에 늦을 것 같아.
3. ‘She thinks she’s late for the train.’
– 그녀는 기차에 늦은 것 같아 생각하고 있어.
비슷한 표현, ‘I might be late’, ‘I could be late’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I might be late’, ‘I could be late’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나 늦을지도 모른다’라는 가능성을 표현해요.
‘I might be late’, ‘I could be late’ 예문
1. ‘I might be late for the dinner.’
– 나 저녁 식사에 늦을지도 모르겠어.
2. ‘I could be late for the concert.’
– 나 콘서트에 늦을 수도 있어.
3. ‘He might be late for the flight.’
– 그는 비행기에 늦을지도 모르겠어.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I think I’m late’와 ‘I think I’m going to be late’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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