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삼촌이 일자리를 제공한 것에 대해 ‘He’s offered’와 ‘he offered’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건가요?
답변
영어에서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나타내는 시제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He’s offered’는 ‘He has offered’의 줄임말로, 과거에 일어난 일이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반면에 ‘he offered’는 과거에 일어난 일을 그대로 표현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He’s offered me a job.’
– 그는 나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어요. (그 일자리가 아직도 유효하다는 의미)
2. ‘He offered me a job.’
– 그는 나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어요. (그냥 과거의 사실을 말하는 경우)
3. ‘He’s offered to help us.’
– 그는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어요. (그 제안이 아직도 유효하다는 의미)
비슷한 문법, ‘He had offered’, ‘He will offer’
함께 알면 좋은 문법으로는 ‘He had offered’, ‘He will offer’ 등이 있어요. ‘He had offered’는 과거의 과거를 표현할 때, ‘He will offer’는 미래를 표현할 때 사용해요.
‘He had offered’, ‘He will offer’ 예문
1. ‘He had offered me a job before I graduated.’
– 나가 졸업하기 전에 그는 나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었어요.
2. ‘He will offer you a job if you pass the interview.’
– 인터뷰를 통과하면 그는 당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거예요.
3. ‘He had offered to help us before we asked.’
– 우리가 요청하기 전에 그는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었어요.
영어 문법,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He’s offered’와 ‘he offered’의 차이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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