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스피킹 연습량 1위 스픽입니다. 가끔 미드에 sevenish, blueish 등 내가 아는 단어 끝에 ish를 붙여서 말하는 대사를 본 적이 있어요. 대체 ish 뜻 무엇이길래 단어 뒤에 붙여서 쓰는 걸까요? 그리고 ish를 붙이면 어떤 뜻이 되는 걸까요?
-ish 뜻?
미드에서 I’ll see you at seven-ish라고 하는 거예요. 번역은 ‘7시 쯤에 보자’라고 하더라구요. ish가 없었으면 ‘7시에 보자’가 됐을 텐데, seven-ish라고 하니까 ‘7시 쯤에’ 가 되었어요.
이렇게 ish를 붙이면 ‘~쯤에, 대략, ~정도’를 뜻하는 표현이 돼요. 그래서 sevenish는 완전 7시 정각이 아니고 대략 7시 10분 전후 정도의 느낌이 되는 거예요.
- ish : ~쯤에, 대략, ~정도
꼭 시간이 아니더라도 색깔, 나이, 양, 날짜 등의 단어에 -ish를 붙여서 쓸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I guess he’s twentyish라고 하면,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대략 20살 정도로 보인다고 말하는 거예요.
색깔에도 ish를 쓸 수 있어요. 한국어로는 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의 색깔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잖아요. 노랗다, 샛노랗다, 누르스름하다, 노리끼리하다 등 다양한 색깔 표현이 가능해요. 영어에도 물론 다양한 색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지만, 그 미묘한 차이를 표현하기 어려울 때는 색깔+ish를 붙여서 사용해요. yellow+ish 해서 yellowish라고 하면 누리끼리하다, 노르스름하다와 같은 뜻이 돼요.
예문을 통해 알아보기
그럼 예문을 통해서 ish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좀 더 알아볼게요.
- She has cuteish style.
(그녀의 스타일은 귀여운 편이야) - Rachel is tallish.
(레이첼은 키가 큰 편이야) - The water color of the pond is greenish.
(그 연못의 색깔은 푸르스름해) - My math teacher is fiftyish.
(우리 수학 선생님은 50살 쯤 되셨어) - I’ll see you guys at noon-ish.
(정오 쯤에 만나자)
일상 생활ㅁ에서 ish 써보기
오늘은 단어 뒤에 ish를 붙이면 정확한 그 단어의 의미보다는 ‘~쯤, 대략, ~정도’라는 뉘앙스가 추가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여러분도 딱 잘라서 뭐라고 하기 애매할 때, ish를 붙여서 사용해보세요.
스픽에서는 이렇게 원어민들이 쓰는 일상 영어 표현을 배우고, 스피킹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영어 스피킹에 자신이 없다면, 스픽의 영어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현지에서 지금 실제로 쓰이는 영어 표현을 배우고, AI 학습을 통해서 많은 영어 문장을 말하면서 익힐 수 있어요. 그럼 오늘도 스픽 어플을 켜고 5분이라도 영어로 말해보는 건 어떠세요? 영어로 말하는 게 좀 더 재밌어질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