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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얘기 좀 해’ 영어로 표현하기

주치의와 환자가 개인적으로 면담을 하고 있는 모습

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코로나가 심해지기 전에는 다양한 모임에 참여하면서 중간중간 재미가 없으면 같이 간 친구랑 무슨 일이 있는 척하면서 ‘우리 나가서 잠깐 얘기하고 올까?’ 하고 나가곤 했는데요. 지금은 모임 자체를 참여할 수가 없어서 저런 말을 할 기회도 많이 줄었네요. 그래도 다른 나라들도 그렇고 슬슬 방역 규제를 완화하는 추세이다 보니 이런 표현을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체에 있다가 잠시 개인적인 대화가 필요할 때, 누구나 이런 적 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셨다면, 아니면 오늘 뭔가 얘기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오늘 배울 이 표현을 친구에게 공유해보세요!

‘우리끼리 얘기 좀 해’ 영어로 Can we talk in private?

여러 사람과 함께 어울려 있던 중, 내 옆에 있던 친구와 단둘이 잠깐 개인적으로 할 얘기가 생겼어요. 그럴 때 ‘우리 잠깐 따로 얘기 좀 할까?’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Can we talk in private?’ 라고 말해요. ‘In private’ 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들을 수 없는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남몰래’ 무언가를 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I’d like to discuss this with you in private.’ (당신과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이것을 논의하고 싶어요.) 이런 문장도 만들어 볼 수가 있죠. 특히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은 월급이 정말 중요한 문제잖아요. 월급에 대해서 경리에게 말을 하고 싶다면 월급 문제 때문에 단둘이서 이야기 하고 싶다는 뉘앙스가 되죠. 남들이 다 듣는 앞에서 그 이야기를 할 수 없을 때, 꺼려질 때 사용할 수 있어요.

활용법

혹은 ‘In private’ 이라는 단어 대신 ‘Privately’ (사적으로) 라는 부사를 사용해도 돼요. ‘I need to talk to you privately.’ (당신과 따로 개인적으로 얘기 나눌 게 있어요.) 처럼요. 남들에게 알려지면 안 되는 내용의 대화를 하고 싶을 때, 혹은 남들에게 우리가 어떤 대화를 할 지 알리고 싶지 않을 때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요청할 수 있어요. 혹은 여럿이 있는데 남들에게 자리를 좀 비켜 달라고 할 때는 ‘Could you please excuse us?’ 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건 ‘Excuse me’ 와는 반대로 ‘우리가 따로 이야기 할 수 있게 자리 좀 비켜주시겠어요?’ 라는 뜻이에요. 이게 너무 공손한 어투다 싶으면 ‘Will you excuse us for a second?’ (잠깐 우리 이야기 좀 하게 자리 비켜줄래?) 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Private’ 단어와 함께 ‘Excuse’ 도 함께 알아두세요!

예문

  • Can we talk about this in private?
    (우리 이 얘기 따로 할까?)
  • Maybe we should talk privately.
    (저희 따로 얘기해야 할 것 같네요.)
  • Can we talk in private for two minutes?
    (우리 2분만 따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
  • I want to talk to you in private.
    (개인적으로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요.)
  • He asked me to leave to speak to her in private.
    (그는 그녀와 따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나에게 자리를 비켜 달라고 했다.)

‘우리끼리 얘기 좀 해’ 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단체, 혹은 무리에 있다가 개인적으로 불러내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오늘 배운 표현을 사용해보세요. 여러분은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친구가 저에 관해 내가 떠벌리고 싶지 않은 사실을 대신 말을 꺼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진짜 그게 너무 불쾌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친구를 따로 불러내서 그런 이야기 꺼내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곧장 친구에게 가서 ‘우리 따로 밖에 나가서 잠시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라고 물어봤었죠. 이럴 때도 요긴하게 쓰일 문장인 것 같아요. 물론 친구가 무례하게 행동할 일이 없는 것이 최선이겠지만요.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Author

"살면서 영어로 제일 많이 말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