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스피킹 연습량 1위 스픽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급할 때 타이핑을 하면 오타가 더 자주 나지 않나요? 아니면 아침에 막 일어나서 손이 아직 안 풀렸을 때요. 오늘은 이렇게 ‘미안, 나 오타 났어’, ‘오타 수정해주세요’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볼게요.
‘오타 났어’ 영어로?
오타가 났을 때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만약 미팅 중에 내 발표물에 오타가 있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Sorry, I made a typo.
오타는 영어로 typo라고 해요. 원래는 typographical error(활자나 인쇄상의 오류)를 간단히 줄여서 typo라고 부르게 됐어요. 그래서 ‘오타 났어’, ‘오타가 났네’는 영어로 I made a typo라고 하면 돼요.
- 오타 : typo
- 오타가 났네 : I made a typo.
typo 발음은 [타이포오]라고 하면 돼요. 티포 아니고 타이포오라고 발음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문을 통해 알아보기
- Sorry, I made a typo.
(미안, 오타가 났네) - There’s a typo in the subtitles.
(자막에 오타가 있네) - Please correct the typos in your writing.
(당신의 글에 있는 오타를 수정해주세요)
오타를 수정할 때는 ‘바로잡다, 정정하다’라는 뜻의 correct 동사를 사용하면 돼요.
- There’s a typo on the homepage.
(홈페이지에 오타가 있어요) - There’s a typo on the third page.
(세 번째 페이지에 오타가 있네요)
일상 생활에서 활용해보기
오늘은 ‘오타 났어’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봤어요. 내가 오타를 냈다면 I made a typo라고 하면 되고, 오타가 있는 걸 발견했다면 There’s a typo라고 말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스픽에서는 이렇게 일상 생활에서 꼭 쓰이지만, 영어로 어떻게 말할지 몰랐었던 표현을 알려드려요. 지금 원어민들이 실제로 많이 쓰는 표현을 배우고, AI 기술로 20분에 약 100문장을 말하는 스피킹 연습까지 할 수 있답니다. 영어 공부를 아무리 오래 했어도 영어 스피킹에 약하신가요? 그렇다면 스픽과 함께 영어로 말해보세요! 살면서 영어로 제일 많이 말하는 경험을 하게 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