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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들을 위한 ‘내성적인’ 영어로 표현하기

혼자가 좋은 내향형 사람의 모습

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번 포스팅과 맥락을 같이 해서 작성해봤어요. ‘집순이, 집돌이’ 라는 표현에 이어 성격이 수줍고 내향적인 분들을 위한 표현을 또 가져왔습니다! 수줍어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분들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만한 표현이에요.

‘내성적인, 낯을 가리는’ 영어로 Be on the shy side

옛날에는 낯도 안 가리고, 사람들과 두루두루 어울려서 잘 노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근데 나이가 들다 보니 그냥 필수적으로 곁에 둘 사람만 최소한으로 곁에 두고 살아가는 게 인생이 덜 피곤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부터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에요. 이런 저같은 사람들을 ‘Be on the shy side’ 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I’m on the shy side.’ (나는 수줍어하고, 낯을 가리는 편이야.) 라고 말할 수 있어요.

활용법

그리고 이를 아주 간단하게 형용사 하나로만 표현할 수 있어요. 바로 ‘Introverted’ 와 ‘Extroverted’ 라는 단어인데요. 최근에 정말 핫한 Mbti 검사에서 제일 첫 문장에 오는 I와 E가 사실은 이 ‘Introverted (내성적인)’, ‘Extroverted (외향적인)’ 의 줄임말이라는 사실, 아셨나요?

이 형용사는 외워두시면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바로 ‘Introvert (내성적인 사람)’, ‘Extrovert (외향적인 사람)’ 이라는 명사형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예문

  • I’m kind of introverted.
    (나는 좀 내성적인 편이야.)
  • I found the people of Google to be very introverted.
    (나는 Google사의 직원들이 매우 내성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 The music students here are very introverted.
    (이 곳의 음악 학생들은 매우 내성적이다.)
  • He is an extrovert who loves to work a crowd.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 하는 것을 즐기는 외향적인 사람이다.)
  • He is certainly not an extrovert.
    (그는 절대 외향적인 사람이 아니다.)

‘내성적인’ 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Mbti 타입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누가 봐도 Introvert 70% 인간이에요. 요즘 Mbti가 핫한 만큼 아마 관련 표현도 머릿속에 잘 들어오실 것 같아요. 내가 E인지 I인지 알기 전에, 이 단어들이 어디서 온 건지 상식으로 알아두시면 참 좋겠죠?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그럼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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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영어로 제일 많이 말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