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스피킹 연습량 1위 스픽입니다. 여러분은 드라마가 그 다음에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거나, 어떤 음식을 너무 먹고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아마 사람이라면 살면서 다 이런 순간을 경험할 거예요. 무엇인가 너무 하고 싶은 순간이요. 그래서 ‘궁금해 죽겠다, 곱창 먹고 싶어 죽겠다’ 이런 표현도 쓰잖아요. 오늘은 이렇게 ‘~ 하고 싶어 죽겠다’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볼게요.
‘~ 하고 싶어 죽겠다’ 영어로?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해 죽겠어!’, ‘나 단 게 먹고 싶어 죽겠어’.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이런 식으로 과장되게 표현하고는 하죠. 그런데 영어로도 무언가를 정말 원할 때 ‘죽고 싶을 만큼 ~하고 싶다’라고 과장해서 표현한다는 사실, 아셨나요?
바로 I’m dying to ~ 라고 하면 ‘~을 하고 싶어서 죽겠다, 죽을 것 같다’라는 표현이 돼요. ‘나 정말 ~가 하고 싶은데, 못하면 죽을 것 같아, 정말 원해!’ 이런 뉘앙스예요.
아니면 I could die for ~ 도 원어민들이 많이 쓰는 표현이에요. ~를 위해 죽을 수도 있을 만큼 정말 좋아하거나 원한다는 뜻의 표현이에요.
- I’m dying to ~ : ~을 하고 싶어서 죽겠다, 죽을 것 같아
- I could die for ~ : (~를 위해 죽을수도 있을만큼) ~를 하고 싶다, 원한다
예문을 통해 알아보기
그럼 이 표현을 문장으로는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좀 더 알아볼게요.
- I’m dying to know.
(궁금해 죽겠다. 알고 싶어 죽겠다.) - I’ve been dying to watch this movie.
(나 이 영화 정말 너무 보고 싶었어) - I’ve been dying to try it.
(이거 정말 먹어보고 싶었어요) - I could die for some coffee right now.
(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면 지금 죽을 수도 있어. 커피 너무 마시고 싶다.) - I could die for her.
(그녀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어)
일상 생활에서 ‘~ 하고 싶어 죽겠다’ 영어로 말해보기
오늘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 하고 싶어 죽겠다’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봤어요. I’m dying to ~ , I could die for ~ 표현을 이용해 내가 정말 지금 당장 너무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스픽에서는 이렇게 원어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꼭 쓰는 영어 표현을 배우고, 20분에 약 100문장을 말하면서 스피킹 연습도 할 수 있어요.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표현이나 단어를 많이 외워도, 실전에서는 말이 잘 안 나오죠? 입으로 많이 말하지 않아서 그래요. 스픽과 함께라면 방구석에서 언제든지 AI 튜터와 영어로 프리토킹 연습도 할 수 있답니다. 시간과 비용 때문에 영어 스피킹 수업을 놓치셨던 분들이라면, 스픽 어플을 꼭 만나보세요! 여러분에게 영어를 통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