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여러분은 불만이 있을 때 참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참다가 터트리는 편이신가요? 저는 그냥 계속 꾸욱 참고만 있는 스타일이에요. 하지만 참다 참다 터지는 일도 있겠죠? 일상생활에서 흔히 말하는 불만은 아마 회사에 관한 불만일 것 같아요. 아니면 누군가 나를 불합리하게 대하는 데에 이제 진절머리가 났다던지 하는 경우에는 쓸 수 있겠네요.
‘참을 수 없어’ 영어로 I can’t stand.
꼰대같은 상사를 대하는 일, 쓸모없는 미팅에 참여하는 일 등과 같은 불만을 말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영어로 ‘참다’ 는 ‘Stand’ 라고 말해요. ‘눈물을 참다’ 같은 경우는 ‘Hold back’ 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이 ‘Stand’ 를 쓰는 경우는 어려운 일이나 싫은 일을 참을 때에요. 여러분은 참기 힘든 것들 중에 뭐가 있었나요? 불의를 보고 못 참겠을 때도 이 ‘Stand’ 를 쓸 수 있어요!
활용법
‘~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라고 쓰고 싶다면 ‘I can’t stand ~ing.’ 라고 하시면 돼요. 저는 회사 다닐 때 점심을 못 먹고 일하는 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회사 다닐 때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밥을 먹지 못하고 일을 하는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영어로는 ‘I can’t stand working without having lunch break.’ (점심시간 없이 일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문
- I can’t stand working with my boss.
(내 상사와 일하는 게 너무 싫어. 참을 수 없어.) - I can’t stand dealing with unhappy customers.
(나는 불만있는 고객들을 상대하는 것이 너무 싫어, 참을 수 없어.) - I can’t stand attending useless meetings.
(나는 쓸데없는 회의를 참석하는 게 너무 싫어. 참을 수 없어.) - I can’t stand it when people throw garbage on the street.
(나는 사람들이 길에 쓰레기를 버릴 때 참을 수 없다.) - My boss can’t stand it when people are late.
(내 상사는 직원들이 지각을 할 때 참을 수 없어한다.)
‘참을 수 없어’ 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려운 일이나 싫은 일을 참을 때 쓸 수 있는 ‘참다’ 라는 표현을 배워봤어요. ‘Can’t stand’ 뒤에 단순히 명사를 쓸 수도 있어요. ‘I can’t stand this weather.’ (이 날씨가 너무 싫어, 못 참겠어.), ‘I can’t stand his attitude.’ (그의 태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I can’t stand him!’ (더 이상 걔를 감당할 수가 없어!) 처럼요. 여러분도 참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오늘 배운 표현으로 문장을 한 번 만들어보세요!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그럼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