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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그 말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영어로?

두 사람이 서로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영어 스피킹 연습량 1위 스픽입니다. 잘 맞는 친구와 대화를 하다 보면 공감되는 순간이 정말 많잖아요. 그럴 때마다 ‘맞아 맞아! 내 말이 바로 그거야!’라고 말하고는 하죠. 이 말을 영어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물론 Me, too! I agree!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오늘은 좀 더 원어민스러운 표현을 배워보도록 할게요. ‘내 말이 그 말이야’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보아요 🙂

‘내 말이 그 말이야’ 영어로?

‘내 말이 그 말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맞아!’를 영어로 좀 더 맛깔나게 표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물론 있답니다! 이렇게 말해보세요.

  • You can say that again.
    (나도 동의하는 바야. 내 말이 그 말이야)

You can say that again을 직역하면 ‘너는 그 말을 또 할 수 있다’라는 뜻이잖아요. 상대방의 말이 너무 공감이 돼서 ‘그 말 또 해도 될 정도다!’라는 뜻이에요.

  • I couldn’t agree more.
    (전적으로 동의해! 완전 동의해!)

더 이상 동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동의한다는 뜻이에요.

  • Tell me about it.
    (나도 같은 느낌이야. 내 말이 그 말이야!)

이 표현은 상대방이 느꼈던 경험이나 감정을 나도 느끼거나, 동의할 때 쓸 수 있어요.

  • My point exactly.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이 대신 해줬을 때 쓸 수 있어요. 바로 그게 내가 하고 싶은 정확한 말이라는 뜻이에요.

예문을 통해 알아보기

그럼 오늘 배운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표현을 다시 한 번 복습해볼게요. 같이 한 번 따라서 읽어볼까요?

  • You can say that again.
    (나도 동의하는 바야. 내 말이 그 말이야)
  • I couldn’t agree more.
    (전적으로 동의해! 완전 동의해!)
  • Tell me about it.
    (나도 같은 느낌이야. 내 말이 그 말이야!)
  • My point exactly.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일상 생활에서 ‘내 말이 그 말이야’ 영어로 말해보기

오늘은 상대방에게 격하게 공감하고 싶을 때, Me, too! I agree! 말고도 쓸 수 있는 좀 더 맛깔나는 표현을 알아봤어요. 이제 외국인 친구와 신나게 수다를 떨 때, 위 표현들을 활용해서 말해볼 수 있겠죠?

스픽에서는 이렇게 원어민들이 지금 현지에서 실제로 쓰는 영어 표현을 배우고, 스피킹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AI 기술로 20분에 약 100문장을 말하고, AI 튜터와 언제 어디서든 영어로 프리토킹 연습도 가능하답니다. 영어로 말하고 연습할 기회가 없어서 고민이었다면, 스픽과 함께 영어로 미친듯이 말해보세요. 영어를 통한 새로운 기회가 여러분에게 찾아올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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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