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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길을 잃었을 때, 길 묻기 영어 표현

공항에 위치한 인포메이션 데스크, 길을 물어볼 수 있다

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요즘 인천공항에 해외여행으로 출국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 해요. 저도 곧 그 인파 속에 포함될 예정인데요. 공항에서는 아무리 지도와 이정표를 잘 해 놔도 원체 넓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길을 잃기도 쉽고 자주 가는 곳도 아니다 보니 길을 묻는 것이 필수인 것 같아요. 특히 외국에서 공항을 이용할 때는 한국보다 더 낯선 곳이니 길 묻기가 필수겠죠?

길 묻기 영어로 ‘Excuse me. Where is _____?’

나는 몇 번 탑승구로 가야 하는데 도저히 길이 보이지 않는다 할 때가 있죠. 특히 시간은 촉박한데 마음은 너무 급하고 그래서 큼지막한 이정표들이 잘 안보일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안내 데스크나 주변 공항 직원들에게 ‘Excuse me. Where is ____?’ (실례합니다. ~~가 어디 있나요?) 라고 물어보시면 돼요. 물어볼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지만 낯선 곳에 가면 무조건 물어보게 되어 있더라고요.

활용법

앞서 알려드린 패턴은 간단하게 묻는 방법이었고 조금 더 공손하게 묻고 싶다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Could you tell me where I can find ____?’ (~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그렇다면 이제 구체적인 장소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면세점을 찾고 싶으면 영어로 뭐라고 말하면 될까요? 바로 ‘Could you tell me where I can find the duty free stores?’ (면세점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에요. 여담이지만 요즘은 환율이 많이 올라서 면세점 쇼핑보다 그냥 한국에서 해외 직구하는 게 더 싸더라고요. 그래서 면세점은 잘 이용하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알려드렸어요!

예문

  • Could you tell me where I can find Terminal 3?
    (3번 터미널을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 I’m sorry, but could you tell me where I can find Gate 80?
    (죄송하지만 80번 게이트가 어디 있나요?)
  • She bought 400 cigarettes at the airport duty free shop.
    (그녀는 공항 면세점에서 400개의 담배를 샀다.)
  • There’s no duty-free limit.
    (면세 한도는 없습니다.)
  • The duty free shop is located in the departure lounge.
    (면세점은 출발 라운지에 위치해있어요.)

공항에서 길 묻기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해보세요

예전에는 해외여행 간다고 하면 면세점 쇼핑이 하나의 낙이었는데 요즘은 달러 환율이 높아서 그렇게 큰 메리트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면세점에서 신발을 구매 했는데 한국에서 직구하는 것보다 비싸서 땅을 치고 후회했어요.. 그래도 아이쇼핑 하다보면 금방 비행기 출발 시간도 되고, 이래저래 시간 떼우기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해외여행을 갈 예정이 있다면 공항에서 길 묻는 표현쯤은 하나 알아두시면 편할 거예요.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그럼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Author

"살면서 영어로 제일 많이 말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