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거절의 의향을 비출 때 쓸 수 있는 표현을 배워볼게요.
표현
구성
take a rain check.
다음 기회에 하자.
Rain check은 비 때문에 야구 경기가 중지됐을 때 나누어 준 교환권에서 유래가 되었어요.
이제는 그냥 누군가의 초대를 거절할 때 모두 쓰여요.
이번엔 안되지만 “다음에 하자”라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어서 훨씬 부드러운 거절이 될 수 있어요.
예문
Sorry, but I’ll take a rain check.
미안하지만 다음에 하자.
Can I take a rain check?
다음으로 미뤄도 될까?
Sorry, but can I take a rain check?
미안하지만 다음에 해도 될까?
‘다음 기회에 하자, 다음에 하자’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오늘은 ‘다음 기회에 하자, 다음에 하자’ 를 영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보았어요.
하지만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오늘 배운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하면서 익혀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