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려던 참이다”라는 기분 문장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 계획을 말해볼게요.
표현
구성
I’m about to __.
나 ~하려던 참이야.
이렇게 ‘be 동사’ 뒤에 ‘about to’를 써서 ‘뭘 하려던 참이다’라고 할 수 있어요.
예문
I’m about to go to the new wine bar.
새로 생긴 와인바에 가려던 참인데.
I’m about to take a coffee break.
커피 휴식을 취하려는 참인데.
I’m about to have dinner.
저녁 먹으려던 참인데.
추가 연습
I’m about to go to the new cafe.
새로 생긴 카페에 가려던 참인데.
I’m about to take a walk.
산책을 하려던 참인데.
I’m about to have lunch.
점심 먹으려던 참인데.
‘~하려던 참인데’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오늘은 ‘~하려던 참인데’ 를 영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보았어요.
하지만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오늘 배운 기초 영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하면서 익혀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