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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vs Be going to 차이점 알아보기!

점심 먹을 생각에 신이 난 표정의 여성

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오늘은 평소 헷갈렸던 문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여러분은 ‘~할 것이다’ 의 뜻을 가진 ‘Will’ 과 ‘Be going to’ 의 차이점을 알고 계시나요? 저 또한 제대로 공부하기 전까지는 그게 그거지 싶어서 아무거나 썼었는데요. 미국인 친구가 제가 잘못 쓸 때마다 실수를 바로잡아줘서 차이점을 이해하게 됐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저처럼 이런 실수 하지 마시라고 꿀팁 한 번 공유드려 봅니다!

Will vs Be going to 차이점

저는 아직 이런 경험은 없지만 만약에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상황을 가정해봅시다. 여기서 ‘내가 빌려줄게’ 라고 말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I will lend you some money.’? 혹은 ‘I am going to lend you some money.’? 어떤 문장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Will’ 은 ‘의사, 의지’ 를 표현할 때 쓰여요. Will 이라는 단어 자체에 ‘의지’ 라는 뜻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Will 은 계획된 것이 아니라 말을 함과 동시에 의사가 결정될 때 써요. 반면 ‘Be going to’ 는 ‘계획, 예정된 일’ 을 말할 때 쓴답니다.

활용법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영화관에서 약속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데려다 주려고 미리 생각하고 있었다면, ‘예정된 일’ 이니 Will 이 아닌 ‘Be going to’ 를 사용하는 것이 맞겠죠? ‘I am going to drive her to the movie.’ (나 그녀를 영화관까지 태워다 주려고.) 이렇게요. 그리고 즉흥적으로 떠나는 것이 아닌, 지난 달부터 계획하고 있던 캠핑을 다음 주에 떠나려고 해요! 이럴 때도 ‘I am going to go camping this weekend.’ 라고 쓸 수 있겠죠?

예문

Will vs Be going to 의 차이점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평소에 헷갈렸지만 아무렇게나 써도 뜻이 통하니까 굳이 찾아보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던 과거의 모습을 반성하며, 이번에 배운 Will 과 Be going to 의 차이점을 꼭 기억해두세요. 가끔은 이런 미묘한 차이 때문에 오해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영어 원어민 입장에서는 우리가 비원어민이라 그래도 많이 이해를 해주겠지만 그래도 사소한 오해라도 생기지 않게 이런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알아두면 아주 좋아요.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그럼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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