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스픽 블로그

‘Under the weather’ 뜻 – 날씨 아래 아니고 ‘컨디션이 00하다’

몸이 안 좋을 때는 영어로 Under the weather 라고 한다

안녕하세요, 영어 스피킹 연습량 1위 스픽입니다. 가끔 미드를 보다 보면 감기에 걸린 친구가 I feel under the weather이라고 하더라구요. 왜 몸이 안 좋은데 under the weather이라고 하는 걸까요? 오늘은 이 under the weather 뜻 알아보고,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아볼게요!

Under the weather 뜻?

Under the weather 라는 표현을 처음 들으면 대체 무슨 말인지 감이 오지 않아요. 왜 날씨 아래에 있다고 하는 걸까요?

이 표현은 사실 ‘몸이 좋지 않다, 컨디션이 별로다’라는 말을 하고 싶을 때 쓰는 말이에요. I’m feeling under the weather이라고 하면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라고 말하는 거예요.

몸이 안 좋다는 말은 이렇게도 할 수 있어요. I’m not feeling well today. 몸이 좋지 않으면 뭔가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이상해지죠? 울렁거린다든지, 지끈지끈 거린다든지, 오한이 느껴진다든지 하잖아요. 그래서 I’m not feeling well 이라고 하면 ‘몸이 좋지 않다’는 뜻이 돼요.

예문을 통해 알아보기

그럼 예문을 통해서 몸이 좋지 않다는 표현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좀 더 알아볼게요.

‘감기 걸릴 것 같아’는 영어로 getting a cold를 써서 I think I’m getting a cold라고 할 수 있어요.

일상 생활에서 under the weather 써보기

오늘은 몸이 안 좋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으로 under the weather와 not feeling well이라는 표현 두 가지를 알아봤어요. 이제 몸이 안 좋을 때 sick 말고도 현지인들이 쓰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쓸 수 있겠죠?

스픽에서는 이렇게 일상 생활에서 꼭 쓰이는 영어 표현을 배우고, 스피킹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한국에 있는데 영어를 잘 하고 싶고, 영어로 말하고 싶다고요? 그럼 스픽의 영어 콘텐츠를 이용해보세요. AI 학습 기술을 통해서 원어민과 직접 영어로 대화하듯이 영어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발음도 비교하고, 교정할 수 있고요. 저처럼 영어로 자신있게 말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스픽을 소개시켜 주세요. 친구 추천으로 가입하면 서로 할인도 가능하다는 사실..! 😀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