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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다’ 영어로 맵시있게 표현하기

신입 사원에게 업무를 차근차근 설명하는 직원

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여러분은 직장을 다니신다면 공감하시겠지만 신입이나 새로 인턴이 들어와서 일을 처음 배울 때나, 아니면 나이 드신 분들이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울 때 등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생소할 수 있고 익숙하지 않을 수 있죠. 이런 상황에서 신입 사원이나 나이 드신 분들께 설명할 때 좀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 드려야 하잖아요. 이 단어는 그냥 ‘설명하다’ 와는 좀 다르게 표현할 수 있어서 오늘은 그 표현을 한 번 배워보려 해요.

‘설명하다’ 영어로 Take through

원래 ‘설명하다’ 로 알고 계신 동사는 ‘Explain’ 이겠지만 이보다 더 찰떡으로 쓰이는 구동사가 하나 있어요. 바로 ‘Take through’ 인데요, ‘누군가가 무엇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설명하다,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보통 Take somebody through something 의 형태로 쓰이고 ‘누구를 어떤 것에 익숙해질 수 있게 도와주다’ 라는 뜻으로 쓰여요. 그래서 ‘Can you take the intern through our work process?’ 라고 하면 ‘인턴에게 우리 작업 절차 좀 설명해 줄래?’ 라고 해석할 수 있죠.

활용법

그렇다면 친구랑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가정을 해 볼게요. 친구에게 ‘우리 일정 좀 차근차근 설명해줄 수 있어?’ 라고 물어볼 수 있겠죠? 이는 어떻게 영어로 말할지 생각해보고 영어로 작문을 해보세요. 제가 보여드리는 예문으로 공부를 해도 좋지만 결국 실전에서 문장을 만들어서 활용 해야 하는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에 제가 어떤 표현을 알려드리면 문장을 만들어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예문

‘설명하다’ 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네 번째 예문에서는 ‘Take through’ 라는 단어가 ‘Show around’ 의 뜻으로 해석됐어요. 이처럼 구동사는 본질적인 뜻을 가지고 있고 응용할 때는 내가 쓰기 나름, 내가 해석하기 나름이라 더욱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 한다는 소리도 들을 수 있으실 거에요! 오늘 배운 ‘Take through’ 라는 표현은 목적어를 중간에 넣고 설명하고자 하는 주체를 뒤에 넣어 주시면 돼요. 여러분도 ‘설명하다’ 를 영어로 작문해보세요.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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