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Who burned the toast?’에서 왜 ‘did’를 사용하지 않는 건가요?
답변
‘Who burned the toast?’라는 문장에서 ‘did’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burn’이라는 동사가 이미 과거형인 ‘burned’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누가 토스트를 태웠나?’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did’를 추가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Who ate the last piece of cake?’
– 마지막 케이크 조각을 누가 먹었나요?
2. ‘Who broke the window?’
– 창문을 누가 깼나요?
3. ‘Who took my phone?’
– 내 휴대폰을 누가 가져갔나요?
비슷한 문법, ‘Who did burn the toast?’, ‘Who did eat the last piece of cake?’
함께 알면 좋은 문법으로는 ‘Who did burn the toast?’, ‘Who did eat the last piece of cake?’ 등이 있어요. 이 문장들은 강조를 위해 ‘did’를 사용한 예시입니다.
‘Who did burn the toast?’, ‘Who did eat the last piece of cake?’ 예문
1. ‘Who did burn the toast? I want to know.’
– 토스트를 누가 태웠나요? 알고 싶어요.
2. ‘Who did eat the last piece of cake? It was mine.’
– 마지막 케이크 조각을 누가 먹었나요? 그건 제 것이었어요.
3. ‘Who did take my phone? I need it now.’
– 내 휴대폰을 누가 가져갔나요? 지금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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