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I’ve been thinking about whether I go to that meeting or not.’이라고 쓸 수 있나요?
답변
미팅에 갈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다면 ‘I’ve been thinking about whether to go to that meeting or not.’이라고 말하는 것이 올바른 문법입니다.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ve been thinking about whether to accept the job offer or not.’
– 그 일자리 제안을 받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어요.
2. ‘She’s been thinking about whether to move to a new city or not.’
– 그녀는 새 도시로 이사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어요.
3. ‘We’ve been thinking about whether to start a new project or not.’
– 우리는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어요.
비슷한 문법, ‘whether or not to (do something)’
함께 알면 좋은 문법으로는 ‘whether or not to (do something)’이 있어요. 이 표현은 ‘(무엇을) 할지 말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whether or not to (do something)’ 예문
1. ‘I’m considering whether or not to take a vacation.’
– 휴가를 갈지 말지 고민하고 있어요.
2. ‘She’s deciding whether or not to buy a new car.’
– 그녀는 새 차를 살지 말지 결정하고 있어요.
3. ‘We’re debating whether or not to adopt a pet.’
– 우리는 애완동물을 입양할지 말지 논의하고 있어요.
영어 문법,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whether to go to that meeting or not’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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