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왜 ‘paper’는 불가산 명사인가요?
답변
‘Paper’는 불가산 명사로 분류되는데, 이는 ‘종이’ 자체를 세는 것이 아니라 ‘장’이라는 단위나 양 (많다, 작다, 없다 등)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 need some paper for the printer.’
– 프린터에 종이가 좀 필요해요.
2. ‘Do you have any paper?’
– 종이 좀 있나요?
3. ‘We ran out of paper.’
– 우리는 종이가 다 떨어졌어요.
비슷한 문법, ‘Sheet of paper’, ‘piece of paper’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sheet of paper’, ‘piece of paper’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한 장의 종이’, ‘조각의 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Sheet of paper’, ‘piece of paper’ 예문
1. ‘I need a sheet of paper.’
– 저는 한 장의 종이가 필요해요.
2. ‘Can I have a piece of paper?’
– 종이 한 조각을 가질 수 있을까요?
3. ‘She wrote a note on a sheet of paper.’
– 그녀는 한 장의 종이에 메모를 썼어요.
영어 문법,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Paper’가 불가산 명사인 이유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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