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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에 ‘A님이 이 일을 맡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나 ‘제가 이 일을 맡을게요’라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질문:
회의 중에 ‘A님이 이 일을 맡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나 ‘제가 이 일을 맡을게요’라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답변

회의 중에 ‘A님이 이 일을 맡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고 싶다면 ‘I think A should take on this task’ 또는 ‘I think A would be great at this task’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또한, ‘제가 이 일을 맡을게요’는 ‘I’ll take on this task’라고 말하면 됩니다.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 think John should take on this task, he has the most experience.’
– 저는 존이 이 일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가 가장 경험이 많으니까요.

2. ‘I think Sarah would be great at this task, she’s very organized.’
– 저는 사라가 이 일을 잘할 것 같아요, 그녀는 매우 체계적이거든요.

3. ‘I’ll take on this task, I have some free time.’
– 저가 이 일을 맡을게요, 저는 시간이 좀 있거든요.

비슷한 표현, ‘I’ll handle this task’, ‘I think A can handle this task’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I’ll handle this task’, ‘I think A can handle this task’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나 혹은 A가 이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I’ll handle this task’, ‘I think A can handle this task’ 예문

1. ‘I’ll handle this task, you can go home early.’
– 저가 이 일을 처리할게요, 너는 일찍 집에 가도 돼.

2. ‘I think Mike can handle this task, he’s good at multitasking.’
– 저는 마이크가 이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는 다중 작업을 잘하거든요.

3. ‘I’ll handle this task, I know the system well.’
– 저가 이 일을 처리할게요, 저는 이 시스템을 잘 알고 있거든요.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I’ll take on this task’와 ‘I think A should take on this task’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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