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I miss playing ~’와 ‘I miss play’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건가요?
답변
‘I miss play’라는 표현은 올바르지 않아요. ‘I miss playing ~’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해요. 여기서 ‘playing’은 ‘~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무언가를 하는 행위 자체가 그리워질 때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 miss playing the guitar.’
– 나는 기타 치는 것이 그리워.
2. ‘She misses playing soccer.’
– 그녀는 축구하는 것이 그리워.
3. ‘We miss playing board games together.’
– 우리는 함께 보드게임하는 것이 그리워.
비슷한 문법, ‘I miss doing ~’, ‘I miss going ~’
함께 알면 좋은 문법으로는 ‘I miss doing ~’, ‘I miss going ~’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하는 것이 그리워’, ‘~가는 것이 그리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I miss doing ~’, ‘I miss going ~’ 예문
1. ‘I miss doing yoga.’
– 나는 요가하는 것이 그리워.
2. ‘She misses going to the beach.’
– 그녀는 해변에 가는 것이 그리워.
3. ‘We miss doing our weekly movie nights.’
– 우리는 매주 영화 밤을 하는 것이 그리워.
영어 문법,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I miss playing ~’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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