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스피킹에서 ‘I meant to + 동사원형’ 형식은 왜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나요?
답변
스피킹에서 ‘I meant to + 동사원형’ 형식은 뒤에 등장하는 뜻에 따라 ‘~하려고 했는데’ 또는 ‘~하려고 했었는데’로 해석될 수 있어요. 이 두 가지 표현은 사실상 큰 차이가 없지만, 다양한 연습을 위해 두 가지로 나눠놓은 것이에요.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 meant to call you but I forgot.’
– 전화하려고 했는데 잊어버렸어요.
2. ‘I meant to finish the report yesterday.’
– 어제 보고서를 끝내려고 했었어요.
3. ‘She meant to visit her grandmother last weekend.’
– 그녀는 지난 주말에 할머니를 방문하려고 했었어요.
비슷한 표현, ‘I intended to + 동사원형’, ‘I planned to + 동사원형’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I intended to + 동사원형’, ‘I planned to + 동사원형’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나는 ~하려고 의도했다’ 또는 ‘나는 ~하려고 계획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I intended to + 동사원형’, ‘I planned to + 동사원형’ 예문
1. ‘I intended to clean the house but I ran out of time.’
– 집 청소를 하려고 의도했는데 시간이 부족했어요.
2. ‘I planned to go on a trip but I had to cancel it.’
– 여행을 가려고 계획했는데 취소해야 했어요.
3. ‘She intended to buy a new car but she changed her mind.’
– 그녀는 새 차를 사려고 의도했는데 생각을 바꿨어요.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I meant to + 동사원형’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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