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왜 ‘I could do fried chicken’이라고 표현하나요? ‘eat’ 대신 ‘do’를 쓰는 이유와 ‘can’이 아닌 ‘could’를 쓴 이유를 알고 싶어요.
답변
‘do + 음식’ 패턴은 ‘음식을 먹어도 좋다’는 캐주얼한 표현이에요. 그리고 이 상황에서 ‘could’는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이는 ‘can’보다는 좀 더 공손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해요.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 could do a burger for lunch.’
– 점심으로 버거를 먹어도 될 것 같아요.
2. ‘She could do some pasta right now.’
– 그녀는 지금 파스타를 먹어도 될 것 같아요.
3. ‘We could do some ice cream after dinner.’
– 저녁 식사 후에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될 것 같아요.
비슷한 표현, ‘I feel like + 음식’, ‘I’m up for + 음식’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I feel like + 음식’, ‘I’m up for + 음식’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나는 ~을 먹고 싶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I feel like + 음식’, ‘I’m up for + 음식’ 예문
1. ‘I feel like pizza tonight.’
– 오늘 밤엔 피자가 먹고 싶어요.
2. ‘I’m up for some sushi.’
– 스시 먹을 기분이에요.
3. ‘She feels like having some chocolate.’
– 그녀는 초콜릿을 먹고 싶어하는 기분이에요.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do + 음식’과 ‘could’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 학습을 위해서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픽의 AI 튜터와 함께 말하면서 배우는 진짜 영어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