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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be scared of water’가 아니라 ‘be scared of the water’인가요?

질문:
왜 ‘be scared of water’가 아니라 ‘be scared of the water’인가요?

답변

‘be scared of the water’라는 표현에서 ‘the water’는 특정한 물을 가리킵니다. 즉, 마시는 물이 아니라, 수영하는 데 사용되는 물(바다, 수영장 등)을 두려워하는 것을 의미해요. 그래서 ‘그’ 물을 가리키기 위해 ‘the’가 필요한 거죠.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I am scared of the water because I can’t swim.’
– 저는 수영을 못해서 물이 무서워요.

2. ‘She is scared of the water after her near-drowning experience.’
– 그녀는 거의 익사한 경험 이후로 물이 무서워요.

3. ‘He is not scared of the water anymore after taking swimming lessons.’
– 그는 수영 수업을 받은 후로 물이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아요.

비슷한 문법, ‘be afraid of the water’, ‘fear the water’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be afraid of the water’, ‘fear the water’ 등이 있어요. 이 표현들은 ‘물이 무서워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be afraid of the water’, ‘fear the water’ 예문

1. ‘She is afraid of the water because of a past traumatic experience.’
– 그녀는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물이 무서워요.

2. ‘I fear the water after almost drowning as a child.’
– 어릴 때 거의 익사한 경험 이후로 물이 무서워요.

3. ‘He no longer fears the water after learning how to swim.’
– 그는 수영을 배운 후로 물을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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