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All I could do was’ 다음에 ‘to’를 써야 하나요?
답변
사실, ‘All I could do was’ 다음에 ‘to’를 사용하든 안 하든 둘 다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즉, ‘All I could do was to take everyone’s coffee orders.’와 ‘All I could do was take everyone’s coffee orders.’ 모두 올바른 문장이에요.
아래 예문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아요.
예문
1. ‘All I could do was to wait.’ / ‘All I could do was wait.’
–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다리는 것뿐이었다.
2. ‘All I could do was to apologize.’ / ‘All I could do was apologize.’
– 내가 할 수 있는 건 사과하는 것뿐이었다.
3. ‘All I could do was to watch.’ / ‘All I could do was watch.’
– 내가 할 수 있는 건 보는 것뿐이었다.
비슷한 문법, ‘The only thing I could do was’
함께 알면 좋은 표현으로는 ‘The only thing I could do was’가 있어요. 이 표현은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이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The only thing I could do was’ 예문
1. ‘The only thing I could do was to cry.’ / ‘The only thing I could do was cry.’
–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울기였다.
2. ‘The only thing I could do was to laugh.’ / ‘The only thing I could do was laugh.’
–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웃기였다.
3. ‘The only thing I could do was to leave.’ / ‘The only thing I could do was leave.’
–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떠나기였다.
영어 문법, 자연스럽게 익히려면
‘All I could do was’의 활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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