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길을 물을 때, “실례합니다”하고 말을 걸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을 수 있어요.
오늘은 그럴 때 필요한 “실례합니다, ~가 어디에 있나요?”라는 표현을 배워볼게요.
표현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 때는 “Excuse me” 라고 시작해보세요.
구성
Excuse me, where is + [장소]?
실례합니다, ~가 어디에 있나요?
예문
Excuse me, where is the check-in counter for Korean Airlines?
실례합니다, 대한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가 어디에 있나요?
Excuse me, where is Gate 80?
실례합니다, 80번 게이트가 어디 있죠?
Excuse me, where is Terminal 3?
실례합니다, 3번 터미널이 어디 있죠?
추가 연습
Excuse me, where is the restroom?
실례합니다, 화장실이 어디에 있나요?
Excuse me, where is Gate 7?
실례합니다, 7번 게이트가 어디 있죠?
Excuse me, where is the check-in counter for Southwest Airlines?
실례합니다, Southwest 항공 체크인 카운터가 어디에 있나요?
‘~가 어디에 있나요?’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오늘은 ‘~가 어디에 있나요?’ 를 영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보았어요.
하지만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오늘 배운 여행 영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하면서 익혀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