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갑자기 몸이 아프면 병가를 내거나 조퇴를 할 수 있죠.
그럴 때 쓰는 표현을 배워볼게요.
표현
구성
I might call in sick.
병가 낼 지도 몰라.
call in sick은 ‘일하는 곳에 아프다고 전화로 전해주고 쉬다’라고 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이에요.
might는 ‘무엇을 할 수 있어, 무엇을 할 것 같아’라고 말할 때 쓸 수 있어요.
예문
I might go home early.
조퇴할 수도 있어.
‘병가 낼 지도 몰라’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오늘은 ‘병가 낼 지도 몰라’ 를 영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보았어요.
하지만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오늘 배운 중급 영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하면서 익혀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