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오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저는 지금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지만, 한창 대중교통을 이용할 학생 시절에 교통 카드를 열심히 충전해서 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이야 후불 교통 카드가 일반화 되어있지만, 그 때만 해도 충전해서 사용하는 식이었거든요. 그래서 항상 ‘교통 카드를 충전하다’ 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궁금했어요.
‘교통 카드를 충전하다’ 는 영어로 ‘To charge my card’
핸드폰의 배터리를 충전할 때도 ‘Charge’ 라는 단어를 쓰는데, 교통 카드를 충전할 때도 이 ‘Charge’ 라는 동사를 사용할 수 있어요. 교통 카드는 영어로 그냥 간단하게 ‘Card’ 라고 말해도 문맥상 이해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요! 다만 지역에 따라서 이 교통 카드를 부르는 단어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Card’ 라고 표현하면 문맥상 이해가 가능해요. 예를 들면 뉴욕에서는 교통 카드를 ‘Metro Card’ 라고 부르고, 보스턴 지역에서는 ‘Charlie Card’ 라고 불러요.
활용법
제가 뉴질랜드에서 어학 연수를 했을 때는 ‘교통 카드를 충전하다’ 를 ‘Top up’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었어요. 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식 영어 표현으로 배워보는 시간이라, 혹시라도 영국, 뉴질랜드 쪽으로 어학 연수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영국식 표현도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죠? 이처럼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 표현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자기가 필요한 영어 표현을 선택해서 암기 해주시면 돼요!
예문
- I need to charge my card.
(나 교통 카드 충전 해야 돼.) - I need to refill the balance on my card.
(나 교통 카드 충전해야 돼.) - Yesterday I bought a prepaid transportation card.
(어제 선불제 교통 카드를 구입했다.) - There is a microchip stored in this transportation card.
(이 교통 카드 안에는 마이크로 칩이 내장되어 있다.)
‘교통 카드를 충전하다’ 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예문에서 보시다시피 교통 카드는 ‘Transportation Card’, ‘Traffic Card’ 등 다양하게 부를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충전해서 사용하는 형식의 교통 카드를 ‘선불제 교통 카드’ 라고 말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Prepaid (transportation) card’ 라고 말씀 하셔도 돼요. 오늘의 표현 유익하셨나요? 요즘은 ‘버카충’ (버스 카드를 충전하다) 이라는 신조어도 있을 만큼 많이 사용하는 표현인데요,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그럼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