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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personally’ 의 뜻을 알아보자!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며 방어 태세를 하고 있는 남성

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여러분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분명 그 사람은 그런 의도로 말한 게 아닌 것 같은데, 기분이 상할 때가 있지 않나요? 저는 이런 사소한 단어 선택에도 정말 예민해서 단어 하나에도 기분이 상할 때가 많아요. 반대로 내가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때도 물론 있구요. 말이라는 게 참 미묘해서 같은 말이라도 누가 하냐에 따라, 언제 하냐에 따라 참 다른 감정을 발생시키는 것 같아요. 최근 내가 너무 ‘이 말을 기분 나쁘게 받아 들였나?’ 혹은 ‘그 사람이 이 말을 기분 나쁘게 받아들였으려나?’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면 오늘 표현 꼭! 기억해 주세요!

‘Take it personally’ 뜻,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다’

여러분은 미드나 영화를 보면서 ‘Don’t take it personally.’ 라는 문장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장이 너무 얄밉게 들려서 별로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에요. 일단 보이는 그대로 해석을 해 보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 라는 뜻이거든요. 사실 ‘Take something personally’ 엔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다, 불쾌하게 여기다’ 라는 뜻이 있어요. 상대방이 별 의미 없이 한 말이나 행동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여 ‘불쾌하게 여긴다’ 라는 뜻의 표현이에요. 근데 뭔가 얄미운 말을 해 놓고 끝에 ‘Oh, but don’t take it personally.’ 라고 하면 자기만 쿨한 척 하고 뭔가 기분 나빠할 말은 다 해놓고 ‘근데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는 마~ 널 위해 하는 말이니까’ 이런 뉘앙스라 저는 정말 싫어하는 표현이에요. 하지만! 친구가 다른 사람이 무심코 한 말을 듣고 상처 받아서 힘들어할 때 ‘Don’t take it personally.’ 라고도 위로해줄 수 있겠죠?

활용법

주변에 누구에게나 불친절한 사람이 있으신가요? 불친절하다기 보다는 그냥 필요 이상의 친절을 베풀지 않고 필요 없는 웃음기는 빼고 생활하는 사람에 더 가깝겠네요. 저도 처음 직장 생활을 할 때 좀 무뚝뚝한 부장님이 제 직속 상관이셨거든요. 근데 그 분이 너무 말 할 때도 욕을 섞어가면서 하시고 무뚝뚝하셔서 처음에 말 섞었다가 바로 눈물을 뚝뚝 흘렸던 기억이 나요. 그 때 제가 다른 직장 동료들에게 들은 말이 ‘He’s usually unkind to everyone.’ (그는 보통 누구에게나 불친절하게 굴어요.) ‘So don’t take it personally.’ (그러니 너무 기분 상해 하지 말아요.) 거든요. 저는 근데 이 일이 아니더라도 좀 단어 선택 같은 것에 예민해서 ‘I take everything too personally.’ (난 모든 말을 너무 개인적으로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 하는 경향이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편이신가요?

예문

  • Don’t take my comments personally.
    (내 의견을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진 마.)
  • He didn’t mean it personally.
    (그는 기분 나쁘라고 한 의도는 아니였어.)
  • This is a general criticism, so I hope none of you will take it personally.
    (이건 보편적인 비판이니 여러분 모두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진 마세요.)
  • I really don’t take it personally.
    (난 정말 그걸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아.)
  • You didn’t take it personally, did you?
    (너한테 한 소리라고 받아들이지 않았지? 그렇지?)

‘Take it personally’ 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Take’ 동사 이외에도 ‘Mean’ 동사도 사용 가능해요. 두 번째 예문처럼요! 이제 저희 스픽과 함께 ‘Take it personally’ 라는 표현도 배워봤으니 여러분도 주변에 친구가 어떤 심한 말을 듣고 속상해 하거나 할 때 이 말로 위로를 해볼 수 있겠죠? 아니면 친구가 졸업 작품으로 디자인 한 작품을 객관적으로 평가 해 달라고 했을 때, ‘Don’t take it personally.’ 라고 말하면서 친구의 작품에서 어떤 점이 부족한지 친구에겐 살짝 아쉬운 소리로 들릴 수 있지만 먼저 경고를 주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영어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직접 말하면서 배워야 늘어요! 오늘 배운 표현을 스픽에서 직접 영어로 스피킹 하면서 익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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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영어로 제일 많이 말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