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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영어 표현! DD가 무슨 뜻일까?

운전 담당에게 자동차 키를 맡기는 모습

안녕하세요,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스픽입니다. 술자리에서 종종 쓰이는 영어 단어가 하나 있는데, ‘DD’ 라고 표현하거든요. 어떤 단어를 줄인 표현인지 감이 오시나요? 저는 술을 잘 안 마시는 편이다 보니 술자리에 참석하면 거의 이 ‘DD’ 역할은 제가 되는 것 같아요.. 술을 안 마시는 사람으로서 싫어하는 역할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표현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보기로 했어요. 어떤 뜻인지 유추해보세요!

DD 뜻, Designated Driver?

여러분, 술을 마신 후 운전은 절대 안 되는 건 아시죠? 저는 맥주 한 잔을 마셔도 술을 마셨다면 운전대를 절대 잡지 않는데요. 저는 그리고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미국에서는 제 주변을 보면 맥주 정도는 가볍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하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아요. 한국만큼 엄청 엄격하진 않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여러분 음주운전은 절대 하면 안 돼요! 한국에서는 그래서 대리 운전이 활성화 되어있는데 미국은 대리 운전 같은 게 없거든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번갈아가면서 이 ‘Designated Driver’ 역할을 해요.

활용법

‘Designated Driver’ 는 한국말로 하면 ‘지정 운전자’ 가 되겠네요. 미국 드라마에 ‘지정 생존자’ 라는 드라마도 있었죠. 그 때도 ‘Designated’ 라는 표현이 쓰였어요. 미국에는 대리 운전 개념이 없어서 친구들끼리 술을 마시러간다고 하면 이 ‘지정 운전자’ 역할을 돌아가면서 맡아요. 그리고 그 사람은 그 날 술을 먹지 않고 사람들을 데려다주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남들은 다 술 마시는데 본인은 마시지 못해서 조금 속상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음주 운전 보다는 훨씬 현명한 방법이라고 봐요.

예문

DD의 뜻,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여러분은 미국의 이 ‘지정 운전자’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국에서 대리 운전 사업을 하면 잘 될까요? 차가 있으면 이렇게 술자리에서 참 난감한 것 같아요. 차를 안 가져가자니 너무 불편하고 차를 가져가자니 술을 못 마시고. 저는 남이 제 차를 쓴다는 게 불편하고 싫어서 대리 운전을 하지 않고 차라리 술을 안 마시는 편인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친구들끼리 술자리를 가질 때 오늘 배운 이 ‘Designated driver’ 라는 표현을 사용해보세요!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실생활 꿀표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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