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스피킹 연습량 1위 스픽입니다. 여러분은 뷔페 가는 거 좋아하세요? 저는 어릴 때 뷔페 가는 날이 제일 행복했어요. 제가가 좋아하던 탕수육, 연어, 스파게티, 케이크, 아이스크림을 모두 한꺼번에 먹을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크고 나니까 입이 짧아져서 가도 많이 못 먹고 아쉽더라구요. 오늘은 이 뷔페,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볼게요. 그리고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도 알아볼게요.
뷔페 영어로?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은 만큼 덜어 먹는 식당의 형태인 뷔페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뷔페 자체가 이미 영어인 것 같은데요. 영어로는 buffet라고 하는데, 발음이 ‘뷔페’가 아니에요.
영어 발음은 [버-페이]라고 해요. ‘뷔페’ 보다는 ‘버페이’가 되는 거죠. 해외 여행 가서 ‘뷔페’라고 하면 외국인들이 못 알아들을 수 있으니, ‘버-페이’라고 말해보세요.
뷔페와 비슷한 식당 형태가 하나 더 있어요. 바로 All-you-can-eat restaurant인데요. 직역하면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는 식당,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에요. 일정한 금액을 내고 음식을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는 식당인데요. 뷔페 형태로 음식을 덜어먹는 형태도 있고,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계속 시킬 수 있는 식당도 있어요.
- 뷔페 : buffet [버-페이]
- All-you-can-eat restaurant : 금액을 내고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는 식당
예문을 통해 알아보기
그럼 예문을 통해서 뷔페를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좀 더 알아볼게요.
- Let’s go hit the buffet.
(뷔페 먹으러 가자) - Let’s go to an all-you-can-eat sushi restaurant.
(스시 무한리필 집 가자) - All-you-can-eat buffet?
(무제한 뷔페라고?) - You may choose the buffet or order from the menu.
(뷔페를 먹거나 메뉴에서 주문을 할 수 있어) - This daily lunch buffet bar is so good.
(여기 점심 뷔페가 맛있대)
친구에게 ‘뷔페 가자’ 영어로 말해보기
오늘은 뷔페 영어로 buffet라고 하지만, 발음은 뷔페가 아닌 [버-페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뷔페가 먹고 싶을 때, 친구에게 뷔페 먹으러 가자고 영어로 말할 수 있겠죠?
그런데 뷔페에 가면 저는 식탐이 많아서 배불러도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과식하다, 폭식하다’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해당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스픽에서는 이렇게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영어 표현을 배우고, 스피킹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영어는 눈으로만 봐서는 늘지 않아요. 꼭 입으로 말해봐야 한답니다. 스픽에서는 AI 기술을 통해 20분에 최대 100문장을 말하고, AI 튜터와 프리토킹까지 연습할 수 있어요. 영어 공부를 아무리 해도 영어 스피킹은 늘지 않았다면, 스픽을 꼭 만나보세요. 영어로 인해 여러분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