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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영어로? + vaguebooking 뜻 알아보기

관심을 원하는 관종 영어로 attention seeker라고 한다

안녕하세요, 영어 스피킹 연습량 1위 스픽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관종’인 친구가 있나요? 제 친구 중 한 명이 좀 관종인데, 같이 있으면 괜히 눈에 띄는 행동을 하면서 웃겨주려고 하더라구요. 가끔 부끄러울 때도 있어요. 이런 ‘관종’, 영어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관종’ 영어로?

관종은 ‘관심종자’의 줄임말이죠. 한 마디로, 그 상황에 적절하지 않거나 조금 오버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관심을 끌려는 사람을 말하는데요.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고, 영어권에도 관종인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이들을 부르는 말도 있어요. 바로 attention seeker가 ‘관종’을 영어로 표현한 단어예요. 직역하면 관심(attention)을 찾는(seek) 사람(-er)이 돼서 attention seeker라는 말이 되었어요. seek은 동사로 ‘~을 구하다, ~을 찾다’라는 뜻을 갖고 있어요.

조금 매운맛 버전으로는 attention whore이라는 말이 있어요. whore은 ‘창녀’라는 뜻인데, 듣기만 해도 어감이 세죠?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의도로 쓰여요. 그래서 이 말보다는 attention seeker를 쓰는 게 좋아요.

  • 관종
  • attention seeker

Vaguebooking 뜻?

그런데 제가 이 관종 포스팅을 위해 조사를 하다가 재밌는 단어를 발견했어요. 이 단어도 관종들이 하는 행동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바로 Vaguebooking이라는 표현인데요.

관종이라는 단어가 보통 소셜 미디어에서 많이 쓰이잖아요.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쇼츠로 어그로를 끄는 콘텐츠를 만들어 올린다든지, 평소에는 하지 않을 법한 일을 한다든지요.

그런데 혹시 소셜 미디어에서 맥락없이 갑자기 자기의 짧은 생각이나 감정을 툭 업로드하는 친구를 본 적 있나요? 예를 들어, ‘아 정말 화나!!!!’ 한 줄만 써 놓는다든지, 이모티콘으로 😢😢😢😢😢만 나열한다든지,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세상..’ 뭐 이런 말들을 툭 올려놓는 거죠.

그럼 사람들이 댓글로 막 걱정하거나 물어보죠? ‘무슨 일이야ㅠㅠ’, ‘내가 있어 나한테 말해!’, ‘왜그래 무슨 일 있어?’ 이런 식으로요. 아니면 나는 맥락을 모르는데 댓글로 같이 욕해주는 친구들도 있어요.

바로 이런 행위를 Vaguebooking이라고 해요. 맥락 없이 갑자기 자기만 알 수 있는 문장이나 상태를 업로드해서,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거예요. 어떤 위로나 공감을 바라고 올리는 걸 수도 있죠. 소셜 미디어에서 흔하게 보이는 행위라서, attention seeker와 같이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Vaguebooking
  • 소셜 미디어에 맥락 없이 자신의 짧은 생각이나 감정을 업로드해, 사람들의 관심이나 위로, 질문을 받기 위해 유도하는 행위

예문을 통해 알아보기

그럼 예문을 통해 ‘관종’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좀 더 알아볼까요?

  • I’m worried that people would see me as an attention seeker.
    (사람들이 나를 관종으로 볼까봐 걱정돼)
    • Then please stop vaguebooking.
      (그럼 제발 vaguebooking 좀 하지마)
  • She’s such an attention seeker.
    (걔는 완전 관종이야)
  • What attention seeker wants is the follower’s interests and concern.
    (관종들이 원하는 것은 팔로워들의 관심과 흥미 유발이다)
  • There are so many attention seekers on social media.
    (소셜미디어에는 관종들이 많다)

일상 생활에서 ‘관종’ 영어로 말해보기

오늘은 ‘관종’을 영어로 attention seeker라고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어그로를 끌려는 친구에게 너 정말 attention seeker구나, 라고 말해보는 건 어떠세요?

스픽에서는 이렇게 원어민들이 실제로 쓰는 영어 표현을 배우고, 스피킹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교환학생이나 워홀,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스픽의 영어 콘텐츠를 경험해보세요. AI 학습 기술을 통해 원어민과 영어로 진짜 대화하듯이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고, 실생활에서 쓰이는 유용한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막상 외국에 가서 영어로 말할 생각에 막막하시다면, 여러분은 스픽 어플만 켜주세요. 스픽이 도와드릴게요 🙂

Author

영어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